어둠과 밝음.
이리갈까 저리갈까 핵갈리게
하는 인생의 삶.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왔다 하듯이 빛과
소금이 되라고 현실에서도 종교의
말씀이 현실이 되었으며
과학의 시대에서 종교는 옛날 이야기.
라 해도 과학으로 풀수없기에
그안에 창조의 신비며 나를 태워서
주변을 밝히듯이 검은 바다
에서 빛이 될 때 나를 살리었다.
소금
아침에 곰국을 먹으려 데웠는데
싱거웠지만 소금으로
간을 맞추니 맛이 더 있었다.
어떤 국이라도 간을
맞추는 것이 소금이며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모든 것이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우리 모두 소금이
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느님 사랑 > 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법 (0) | 2024.12.22 |
---|---|
십자가.사울.바오로 (1) | 2024.11.26 |
역술인과 무속인.과학과 창조. (0) | 2024.11.23 |
열왕기. (7) | 2024.11.10 |
두개의 양 날개 (1)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