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십자가.사울.바오로

우리들 이야기 2024. 11. 26. 08:57

 

 

 

십자가

지구종말 삶과 죽음이며 복음서는 신앙 고백.

성경은 그리스어 문법인데

아랍어로 히브리어로 우리가 읽기 좋게

한글로 쓰여있고 거룩한

말씀으로 성경은 진리기에 상징이고 비유.

죄의식이 있기 때문에 양심이 있으며.

네 맘대로 하라는 말에 책임감을 느끼게 하였으며

나의 자아가 추악함이 아닌가 깨달았다.

하늘과 땅을 이은 신의 존재가 성령으로 세상에서

존경받는 이들이며 각자의 십자가는

가볍고 무겁지만 느끼는 대로 향기나고 무게도 달랐다.

하지만 자기만의 십자가는 무거우며

다 이유가 있기에 나이를 먹으니 세상일이 다 신비

였으며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가 정답이었다.

 

사울

정통 바리사이파에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

하지만 그 학식과 지위로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현대의 사울

신앙적지식이 많고

성사에 열심하면서도 자신은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웃을 판단하는 사람.

 

 

바오로

사울과 바오로는 한사람이지만

예수님을 보기전에는

로마의 이름인 사울이고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는 그리스의

이름으로 바오로라고 부르게 되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

자신이 가진 모든 세상적인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로지

예수님의 사랑만을 증거하는 사람.

 

정의

권불십년이라하였나?

바르사이파 기득권들이 폭행을 물리친 이들이

힘은 없지만 정의가 샘솟고 있었다.

정의에 목숨을 걸은 모든이들이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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