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밝음.
이리갈까 저리갈까 핵갈리게
하는 인생의 삶.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왔다 하듯이 빛과
소금이 되라고 현실에서도 종교의
말씀이 현실이 되었으며
과학의 시대에서 종교는 옛날 이야기.
라 해도 과학으로 풀수없기에
그안에 창조의 신비며 나를 태워서
주변을 밝히듯이 검은 바다
에서 빛이 될 때 나를 살리었다.
소금
아침에 곰국을 먹으려 데웠는데
싱거웠지만 소금으로
간을 맞추니 맛이 더 있었다.
어떤 국이라도 간을
맞추는 것이 소금이며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모든 것이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우리 모두 소금이
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늘3 세상사 4= 하늘과 땅은 = 7
유다 묵시 구약
요한 묵시 신약
요한 묵시록은=예수님의 계시
요
추억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전부가 추억이었다.
한번은 성탄때 방에다 양말을
전기줄에다 걸어놓았는데 아들이 자고
일어 나더니 양말을 뒤접어보았다.
성탄때는 선타할아버지가 사탕을 넣어논다고
그 사랑을 믿었던 것이었다.
산타가 있다고 믿을때만 성탄선물을 하라고
지금은 그 나이에 애들이 아니기에
더 아쉽고 경쟁심이 순수한 사랑을 쫓아버렸으니
아이들과의 추억이 사라지고 있다.
'하느님 사랑 > 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개의 양 날개 (0) | 2025.01.08 |
---|---|
데살로니카. (0) | 2025.01.06 |
율법 (0) | 2024.12.22 |
십자가.사울.바오로 (1) | 2024.11.26 |
역술인과 무속인.과학과 창조. (0) | 202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