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어둠과 밝음.추억

우리들 이야기 2024. 12. 23. 08:41

 

 

 

어둠과 밝음.

이리갈까 저리갈까 핵갈리게

하는 인생의 삶.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왔다 하듯이 빛과

소금이 되라고 현실에서도 종교의

말씀이 현실이 되었으며

과학의 시대에서 종교는 옛날 이야기.

라 해도 과학으로 풀수없기에

그안에 창조의 신비며 나를 태워서

주변을 밝히듯이 검은 바다

에서 빛이 될 때 나를 살리었다.

 

소금

아침에 곰국을 먹으려 데웠는데

싱거웠지만 소금으로

간을 맞추니 맛이 더 있었다.

어떤 국이라도 간을

맞추는 것이 소금이며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모든 것이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우리 모두 소금이

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늘3 세상사 4= 하늘과 땅은 = 7

유다 묵시 구약

요한 묵시 신약

요한 묵시록은=예수님의 계시

요  

 

추억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전부가 추억이었다.

한번은 성탄때 방에다 양말을

전기줄에다 걸어놓았는데 아들이 자고

일어 나더니 양말을 뒤접어보았다.

성탄때는 선타할아버지가 사탕을 넣어논다고

그 사랑을 믿었던 것이었다.

산타가 있다고 믿을때만 성탄선물을 하라고

지금은 그 나이에 애들이 아니기에

더 아쉽고 경쟁심이 순수한 사랑을 쫓아버렸으니

아이들과의 추억이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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