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마음이 가난한자는 행복하다고 마음을 비울 때 부자였기에 나눔으로 행복해지게 하시어 종교의 다름으로 비난하기 보다는 생각이 다양함을 인정하게 하시고 같은 그리스도라도 성당으로 부르심에 감사합니다내가 믿는 신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가르치셨지만 다른신은 개인만을 위해 달콤한 말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으니 나의 생각대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디딤돌이 된 공동체를 밟고 올라서려는 그 신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