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새로운 길숨을 쉬고 있다는 것이 기쁨이자 행복이며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니라나만이 갈 수 있는 나의 길이었고 원망도 미움도 부질없는 것이었습니다욕심은 갈증이며 내어주는 기쁨이 더 큰 사랑으로 가는 길이며 함께 손을 잡을 때미소를 나눌 수 있고 정다운 웃음이행복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내려오면서 새로운 길이 손짓하는 것을 세월 안에서 보았습니다. 나의 글/인생 이야기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