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12/17 2

약재활용을 하고와서 많은이들이 재활용을 엉터리로 한다고 하였다.하수구에서 냄새가 나는데 그런이들이 범인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공동체 생활이 나하고는 상관없는줄 아는데 자기 후손이 벌을 받는다.편한 생활을 간구하지만 아파하는 지구도 생각해야 하는데 생활에서는 전기로 안돌아가는 것이 없으며 일상의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냉장고 세탁기 티비인데전기값 아끼려 하는것보다 오염된 세상에 지구가 아파하며 달콤한 말뒤에는 검은그림자가 있으니매사 조심해야하고 쓴소리가 약이되었다.

겨울추억

겨울추억초가을 추석명절에 모인 가족들이 어느덧 겨울의 한가운데 있는 구정에 만남겠지요.이렇게 세월은 계절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을 남깁니다.겨울이 좋아지는 것은 하얀 눈위에 지저분한 것들이 감춰지고 벙어리 장갑끼고 눈사람 만들고 뒤로 돌아서서 눈싸움하던 어릴때 추억이 아침운동 나가려 빵모자를 쓴 남편이 할아버지인데도 어릴 때 빵모자를 보는 것같아 늙었어도 귀엽습니다.한 때는 이 눈이 녹지 말았으면 하였는데 젊음이  지나 늙어보니 낭만보다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는 인사니 오늘은 남편이 망년회 한다고 다녀와서 늦게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도 아직 송년회할수 있어 젊은기분나고 한해가 간다고 모임이 많았던 젊은날들이 다 추억이 되었으며.겨울이 오면 돈 주고도 살수 없는 나의 추억이 더 기쁜것은성탄이라는 기다림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