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12/22 3

다양.

세상사이리갈까 저리갈까 햇갈리는 삶멋진 나무가 자기 수명을 못 지키며울지못하는 오리가 먼저 잡히듯이 잘나가도 못나가도 가운데가 나의 세상사였다.비를 맞아야 꽃이 예쁘게 피었으며바람이 부는대로 품어내는 향기가 멀리간다고고통 없이는 성장이 없었다.겨울은 춥지만 봄을안고 왔으며 여름은 덥지만 가을로 가면서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단풍은 낙엽으로 변하여 이거리저거리 흩어지는것이 세상사였다. 희생희생이 열매가 맺듯이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그들은 하늘나라에 갈 것이라고 한것처럼 자기를 버려도 의로워져야 한다는 것이며 씨앗하나가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으며 썩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듯이 내가 썩어야 향기나는 꽃을 피우며 꽃이 진자리 열매가 맺으니 비 바람을 맞아야물먹은 예쁜꽃이 피어 많은 열매를 맺었다. ..

사랑

사랑크신분이 사람의 아들로 추운날 약자들의 왕으로 오시니 성탄의 그날을 모두가 기쁘게 하소서.아버지 부터 예수님께서 현세에서는 흑수저에 흑수저였지만 그때의  이천년전 모습에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거룩한 분이셨기에 모두의 위로자가 되셨습니다.보이지 않는 미래도 과거의 주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며 마음속에세는 선과 악 열등감으로그 어떤 상황에서도 천사의 선함이 괴물의 사악을 이길수 있게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신분 자기들의 이익찾아 세상을 불태우려 하였지만 하늘에서 바람과 눈을 뿌려 헬기가 늦게 뜨게 하시어 생명을 지켜주신 신이시여 세상에서는 낮은 곳에서 꽃이 핀다고 어린 양으로 오시는 성탄  큰 선물을 기억하게 하소서.

율법

율법법치 국가에서 안 보이니 소환 한다고 하는데 궁금해서 끓어오는 것이었다.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려 왔다고 율법은 살리기도 하지만 죽이기도 하였다.율법을 내세우며 자기들의 이익대로 기득권이 되었는데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율법은 완성되지 않았다.  마약같은 산상설교.물이 있어야 씨앗이 움트고 눈물을 많이흐르면 생명을 잉태하였으니비를 맞지 않고는 꽃이 필수 없다고나를 잃어버릴 때 꽃이 보였다. 삶은 이풍진 세상에서 내 맘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미치게 하는 것이 마약이었다. 슬퍼할때는 함께 울어주고 기뻐할때는함께 웃어줄때 최고의 친구며 그 최고의 친구는 배우자였다.사랑과 정의에 미치면 세상에서는 인정해주지 않지만 내 마음에는 흡족하고.산상살교에는 눈물의 이미지가 있지만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