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심 걱정 세상일에 고생한 이들 다 나에게 오라고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하시지만 달콤한 그말씀 신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나만의 신이 더러는 남의 신과 이기지 못하는 것은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신은 오로지어야 하는데 세상일에 과학을 따지다보니 내가 필요하면 먼저 의사를 찾지만 댈디 없을 때 신에게 의존하니 주님의 뜻이 아니면 생명을 주관하는 주님이라는거 알면서도 그냥 주님의 모습을 닮은 작품인데 세상의 과학에 나의 생명을 맡기니 그냥 나의 신앙은 어딘가 의지하는 종교인이었으니 당신의 나라로 갈수 있게 주님의 자녀라는 거 표시하여 주소서.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세상은 신비가 답 신비의 세계서 살기에 고마움을 가지게 하소서. 푸른숲 하늘도 푸르고 바닷물도 푸르고 어디를 보아도 푸른 오월 여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