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서진이 날개를 달고<엄마 아빠 연애시절> 산타

우리들 이야기 2015. 5. 15. 15:23

 

내일을 열어가는 나의 보물들 ..퀵보드타는 서진서림...

 

 

 

 

 

 

새봄과 같은 내인생이 세상삶에 내인생을 전부 걸어본다.

 

꿈많던 시절 무지개 꿈만 꾸었는데 지금은 애들한테서 그 꿈을 찾아본다

 

세상이 연두색 이파리로 물들었는데 나는 오늘도 삶의 현장이 나를 부른다.

 

지치고 힘든날이지만 나에게 희망은 있다 ..

 

날개를 달으려 했지만 힘들더라 날개를 달고 세상에 날때까지 노력해야겠지;....

 

 아름다운 꿈은 잠시뿐 사는것은 모두가 힘든다는 것을 살면서 배워갔다

 

사람이 꽃이라는 것을 사람을 심어본다 내곁에 사람이 많을때까지 언제까지나

 

그냥 한번 웃어본다 세상이 웃고있었다  이건술취한것이 아닌데...

 

고민있는척 해본다  < 삶에찌들어 두아이들의 아빠로 아내와 세상과 싸워본다>  

 

내인생이 아이들아빠로 내꿈을 접었다가 훗날에 이루련다 ..

 

처음에 입사했을때는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마냥 좋았는데...

 

산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다 엄마 아버지의 삶과 사랑을 알겠다.

 

내꿈도 신록의 오월이었는데 ...지금은 두엄마로 ...

 

술도마시고 차도마시고 기분에 취해서 좋았던 날들 우리모습

 

어디든 가는곳마다 우리들의 세상이었는데....

 

새로운 시작 ....

 

신혼여행 세계는 넓지만 우리들의 사랑은 더 크다.

 

부푼 꿈을 앉고 그대는 나의 세상이었다.

 

푸른바다위를 항해하면서.....

 

멋을 부리는대로 멎진 우리들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구름 산 바다를 끌어않은 나....

 

시간아 멈추어라 날개를 달고싶었는데...

 

꿈은 꿈이;었다 현실은 돈이었다 ....

 

둘만의 세상은 모두가 아름다웠

 

너와나 둘이라면 행복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다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었다. 행복을 만들면서 .....

 

우리들의여행은 끝이없어라....

 

자랑스런 내모습 .....

 

우리에게 그런 그림같은 추억이 있었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둘만의 여행이 지금은 넷의 나들이가 되었어 세월은 그냥간것이 아니었어...

 

참 좋은 시절 행복한 시간...

 

더워보이지만 폭포가 시원하게 내려와 물방울이 튀기는것같아....

 

바닷가에서 .....바닷바람이 부는구나 .....

 

여기가 어디야  곰돌이와 곰순이 내롱..

 

젊음이 꽃피던 시간 ...

 

잠들어있는곰  까꿍하려다 놀란꼼....

 

야자수 그늘아래서.... 

 

제주도 해수욕장 .....

 

어둠을헤치고 햇빛이 ..우릴비춘다...

 

우리들의여행은 끝이없어라...

 

별디별디 다니면서 추억을 만들었다... 지나고보니......

 

하트를 만들면서.....

 

 

 

태권보이  인디안아가씨 .....

 

똑같어 훗날의 모습이야...

 

언제까지나 잡은손  놓지않기......

 

오늘힘들어도 멀리보자 세상은 둥그니까 행복을 심으면서......

꽃피는 봄날에

 

 

 

우리들의  춤

빨간 우레탄이 깔린

인도 길을 지나노라면

눈부신 봄의 햇살 

가로수 이팝나무 하얀꽃이 춤춘다

넘어가는 햇볕에

아름답게 물든 63층 빌딩  

한강물은 춤을 추며 흘러가고

나뭇잎이 춤 출 때 마다

싱그러운 향기에 취해본다

고단한 삶이 어둠이었다면

환한 저녁노을이 되고 싶다.

우리들의 꿈도 나무잎이 춤을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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