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답답하고 길이 없을때 모세의 지팡이가
해결하였듯이 성령을 주고가신 당신은 안보여도
성령이 곳곳에 당신 을 알리니 저희도 그중에 사람이게 하소서
미움은 잠시 그안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소서
싱그러운 유윌의 숲을 닮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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