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우리들 이야기 2020. 8. 23. 08:01

하늘과 땅 사이에서

폭우로 세상을 쓸고 가더니

폭염 인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사람들의

저질러 논 바이러스와 싸워

코로나 19는 도망가고 있었는데

일부 사람들이 코로나 19를

불렀기에 또다시 거리 두기로

모든 리듬이 깨지고

이웃이나 가족과의 온정이

멀어 지었으니 속상합니다.

이래저래 바깥세상은

아랑곳하지 않고 햇빛이 쨍쨍

열매들 머리 위를 비춥니다.

시름에 빠지지 말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현실에

처해있는 지금의 사태를

잘 극복하고 우리도 햇빛과 놀게 해주세요.

 

 

 

믿음 희망 사랑

고난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믿음을 가지고 사랑할 때

빛은 비출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빛

생각으로 바라보는 마음의 눈빛

저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몇 %가 있나?

빛이 어둠을 이기듯이

새벽의 깊은 어둠은

빛을 않고 오듯이 합심으로

어둠을 밝게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빛과 소금 역할 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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