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사랑이란?가족<성령과 서열>

우리들 이야기 2020. 10. 28. 09:21

 

사랑이란? 가족

이익을 위해서 됨됨이는 안보고 조건을 보며 모순덩어리

위선 덩어리라 해도 그 사랑의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나도

모르게 따라가며 그 자리에 있더라.

삶은 현실이라 사랑만 가지고 사는것이 아니고 남괴 비교하니

차별이 있어 그러나?

이 풍진 세상을 살면서 내 맘에 드는 사랑만 할 수 있으리오

살다보니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으로 마음을 감추면서도

사랑하는 척하며 나를 안보이게 하였더라.

진짜 마음이 통하여 함께하고 싶은 가족사랑

누구나 가족을 위해 살아가니 허울 좋은 사랑이란 이름을

더럽히고 마음이 변하는 줄 모른 채로 자기보다는

가족을 위해 배신도 하며 마음이 요동치면

다시 깨닫기도 하면서 천태만상으로 사랑이란 상황에 따라

가족이라는 둘레 안에 살며 가족을 위한 사랑은

회생 그 자체 정당하지 않아도 가족의 편에서 나를

죽이면서도 가족의 대열에 끼어있나?

떠나고 찾아오고 수많은 사랑으로 맺어진 사람들과도

어느 한순간 무너지고 멀어지지만

가족은 미우나 고우나 나와의 인연이라 이쁜 것만

자랑하고 무조건 사랑은 가족 말고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적인 사랑인 걸 알면서도 희생을 각오하는 가족 바보?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뭐니 뭐니 해도 나 아는 이들도

자기 가족만은 끔찍이 사랑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보잘것없는 몸 마음이 복잡해도

제일은 가족사랑 당신 보시기에 아름답게 하소서

 

 

성령의 서열

당신 말씀을 선호하며 따르고 싶은 것은 사랑은 죄를 반성할 때

비로소 용서해주어야 한다.

라는 말씀으로 매력이 있어 저희 마음을 반하게 하여 세상에 지은 죄

양심선언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로 오시면서 너희도 어린이 같아야 내 세상에 들어올 수 있다

하시듯이 2020년이 지난 지금도 아름다운 사랑은 온 누리에

가득해도 사는 것은 서열이 있듯이 사랑도 서열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주신 사랑은 아름답지만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서열 사랑보다는 서열이 위에 있어 만남도

마음보다는 서열을 따지고 자리가 서열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이런 잘못된 서열을 깨부수고 당신의 세상을 만들어주십시오.

교회를 다니며 종교를 가졌다고 해도 당신 안 닮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신 당신의 말씀 눈으로 보이는 유혹에 빠져

자기의 아이가 보이는 세상의 큰 자리로 가기를 원하지 배움이 없어

하찮은 존재로 힘없이 십자가 지신 당신을 닮으라고 하는 부모는 없을 것 같아요.

던져진 씨앗이 죽어야 많은 열매가 맺어지는 것처럼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사나 봅니다.

우리도 후세를 위해서 좋은 세상을 주어야 최고의 유산일 것 같습니다.

처절하고 작은 사람으로 세상에 오신 당신을 저희도 닮게 하소서.

크신 분이 작은 아기로 오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로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너희에게 성령을 주고 간다고 하시었는데 그대로 믿어

서열이 없다는 당신의 말씀을 믿는 이가 늘어가며 소금

역할 하는 성령이 많기에 자랑스럽고 저희도 그중에 사람 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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