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나사 <도구> 열쇠

우리들 이야기 2020. 10. 29. 08:34

 

당신의 나사 열쇠 도구

첫 번째 당신의 말씀을 전해주는 성직자 도구

닫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열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려 가전제품들을 조립해주는 나사

3위 일체는 당신이 보내주신 성령이었습니다.

사기 공화국 풍경 헌법의 풍경 아름답지가 않은 것은

자연의 실지가 아니라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는

기득권들의 풍경이라 그렇지요?

밑천을 안 들이고 돈 버는 머리를 가진 것은 지저분하고

썩은 생각을 담아놓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쉽게

돈 벌고 뿌리었으니 자리를 빨리 차지하고

자리 따라 차별하니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부러워하며

닮아보려 하니까 부끄러운 현실

남의 티끌은 잘 보이지만 나의 들보는 못 본다고 해도

보는 이들이 평가는 비슷비슷하니 별걸 다 % 수를 가지고

여론몰이하지만 그것도 믿을 수 없고 생각의 차이는 다른데

당신의 말씀이 유효한 것은 비유지만 맞춰보니 들어맞았습니다.

법치국가 법의 문턱이 공평하지 않고 힘없는 이들은

높기만 하니 그들을 위해서 누가 정의로울까요?

나사가 되리라 열쇠가 되리라 도구가 되리라

디지털 세상 온라인에서도 3가지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3가지가 삶을 편하게 하는데 아름다운 이런 맘 언제까지

지켜야 하건만 세상의 바람은 이리저리 흔들리며 갈대

같아야 살아남으니 나도 모르게 갈대가 되어가나 봅니다.

곧은 큰 나무는 센바람을 이기지 못하지만 부드러운 갈대나

가지는 흔들리니까 살아남나 봐요.

사람들도 가운데 가지보다 가에 가지가 오래 버티며 남는 것은

그들은 적이 없으니 오래 살아남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무는 하나지만 가지는 많이 매어 달리듯이 서로가 하나라

아름답게 어울리니 우리도 닮아갈 때 당신의 세상이 오겠지요.

특종이라 하면서 이상한 이들이 많은 것 같으나 보이지 않게

당신 닮은 이들이 많기에 세상은 돌아가는데 TV 안에 갇혀 마음 까지 병들었나?

속인 사람과 속은 사람이 뒤받기니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건데

여전히 무전유죄 유전 무죄 세상에 부끄러운 현 상황이랍니다.

맘이 보이면 바보라 하니 바보들의 행진이 생각나며 바보가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뒤처지기는 하지만 사기는 안 치니까요.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비슷한 것 같아도 하늘과 땅 차이

저희가 고백 성사 볼 때 죄를 고백하면 하느님 이 죄인을 모르는 죄도

용서하여 주소서 하느님께 빌어주는 신부님은 도구였습니다.

나사 열쇠 도구 같은 사람들이 많아져 당신이 주신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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