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삶과 죽음

우리들 이야기 2021. 10. 26. 06:57

삶과 죽음

움직이어야 산 증거라고 살아있는 동안은

움직이지 않으면 살수 없듯이 생각도

많아지니 꼭 있어야 할 사람으로 살게 하여주소서.

생각에 따라 몸이 반응하니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쉬고 싶거나 일하기가 싫으면 차라리

죽어야 하듯이 아픔도 살아있기에 주어지는데

힘들면 죽고싶다고 하지만 그래도 살기위해

고민하며 수고를 하니 저희 생각이

예쁜 삶을 위해 움직이는 건강을 지켜주소서.

 

 

생각의 철학

철학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누구든지 자기만의 철학이 있겠지만

고운 향기를 가진 철학이게 하소서

꽃이 다양하기에  더 아름답듯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철학도 다양한

생각이기에 매력이 있고 세상을 끌고 가는 생각.

철학은 이분법이 아닌 여러게층으로 다양하지만 자기만의

철학이라도 합리적인 정의 였고 신도 사람들이 거룩하게 만들기도하고

죽음을 만들었으니 내가 믿는 신을 자랑하게 하소서.

선과 악이 맛물려 서로가 자신들이 옳다고 싸우는 것은

나의 철학에 매여 다른이의 생각이 보이지 않기에 너자신을 알라는 철학

성장하는대로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힘이 자리로 가면서

지금의 현실은 점점 무시무시하게 맹수같아야 살아남으며

거기에 뒤처지면 낙오자라하니 철학이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면 빛이 스며들 듯이 존재의 근원은

양심을 따라가고 신이 죽은 것이 아니라 기대한 만큼의

세상의 신은 나에게서 맞추다보니 신을 사람들이 죽이고 있었지만

나의 신은 영원히 살아 우리의 삶을 판결하기에 과정이 예쁘게 하소서

거룩한 신으로 우리가 추앙해서 희망을 가지게 하소서.

어제나 오늘 내일도 우리의 신은 정의 였으며 생각이

철학으로 거룩한 신을 닮아 예술도 도덕도 종교도 정의에

사도 앞에 무릎을 꿇어 정의에 힘이 철학으로 가게 하소서.

 

유혹

황홀에 젖어서 세상의 유행을 따라가며

자신을 속이면서 세상이 흐르는대로 묻혀서 가다보니

세월이 간자리는 그림자는 없어도 살아온

날들을 하나도 지워지지 않은체 기억에 남기는 지난날

보이지 않는 날들에서 세월은흐르고

대충 보이는 세상만을 향해서 살고보니

인생은 안보이는 세월위를 함께 보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서 인생의 속마음이 놀고 있었는데

세상에 현혹되어 위험만 남은 것이 인생이었습니다.

겉에 입은 상처는 치료하면 낳았지만 보이지 않는

속이 병들면 입원을 하듯이 삶은 보이지 않는것들이

소중하며 눈에 보이는 것들에서 자신을 유혹에

매몰되어 잘 정리된 마음까지 흐트려 놓았으니

우리는 늘 일상에서 약게 사는 같아도 나도 모르게

보이는 세상유혹에 끌려들기에 아침에 동이 트면 하루가

시작되고 우리의 기도는 세상 유혹에 물들지 말게 하소서 기도였습니다. 20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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