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사는 이야기.동전같은 인생

우리들 이야기 2021. 12. 2. 14:12

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재미난 이야기는 웃기는 개그나 정치이야기가 아니고

다양하게 서로 다른 사람사는 세상 그안에 우리가 살며

상황 따라 느낌은 다르지만 같은마음 이었기에 통하며 세상의 친구가

바로 나의 삶 시대에 흐름에 맞춰가며 가치보다는 돈이 판치는 세상

가진것에 만족을 느낄 때 마음이 부자라고 웃음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들며 웃음소리는 복이 오고 화난 소리에는 슬픔이

들여다 본다고 날마다 웃기는 힘들지만 작은일에 기쁨을

가질 수 있으면 얼굴이 펴지고 미소가 웃음으로 전달되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을 기쁘게 생각하다 보니 숨을 쉬고 있는 동안

날마다 고마운 날이며 이풍진 세상에서 서로의 삶이 다르다해도

진실은 하나였기에 말벗이 되어 세상에서 재미는 사람사람 사는 이야기였습니다.

 

동전같은 인생

앞과 뒤가 다르지만 하나이듯이 삶과

죽음도 맛닿은 하나였다.

살기위해 먹는이와 맛으로 먹는이라도 한몸

한생명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

결과로 인정하는 현실에서 과정으로만

평가하는 내일을 가는 인생이었다.

과거를 남기고 미래로 가는 어제와 내일이

나의 삶이고 나고 죽음 세상에 나와서

다시 원래의 자리인 옛날로 돌아가는 것.

일반통행은 살아있을을때 보이는

세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길로 돌아가며.

일상의 상황에서도 안보이는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반응하였고 생명이 없는 만든

가전 제품도 안보이는 작은 나사가

전체를 끌고가며 돌아가는대로 과학의 시대로

가지만 그 위에는 앞뒤가 다른 동전이었다. 2008

 

 
 

 

'나의 글 >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한계  (0) 2021.12.05
나의 일생  (0) 2021.12.04
사랑.궐학에서 배움  (0) 2021.11.24
만남의 관계  (0) 2021.11.23
훔침  (0) 202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