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자유 의지

우리들 이야기 2022. 5. 8. 15:23

 

 

고맙습니다.

생명의 양식이 나에게 오시어

모두의 노래가 되어라.

나는 주님께서 만드신 작품 생명의

피조물 어떤 조각이든

그안에 들어있는 생명을 끌어

내듯이 돌속에 갇혀있던 주님의 종

다윗상을 밖으로 끄내시어

세상의 모든이에게 그 눈빛을

보게한 미켈란 젤로 고맙습니다.

 

 

자유 의지

선택의 자유가 함정에 말리기도 하고 아파서 흔들면서

꽃을 피우지만 이리갈까 저리갈까 두갈래 기로에 서서

선택은 달콤한 말에 기울었습니다.

억매이지 않고 정의를 살리는 자유가 있다면

독한 마음으로 자유를 죽이기도 하기에 선택의 자유가

신세를 망치기도 하니 그러기에 책임지는 자유의지

오래되었어도 잊혀지지 않은 자유 교리받을 때

수녀님 신부님 자유가 없어 불편하지요?

묻는말에 자유에는 의지가 있어 테두리가 있기에

그 선을 넘을때가 방종이지 그 안에서는 얼마든지

자유롭기에 자유는 책임이 함께 따른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지만 자유의지에

책임을 지면서 자유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주어진 길에는 다 선택의 자유가 있기에

그래서 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도 하지요.

아무일이나 지맘이라고 한다면 자유가 화낼것입니다

지 자유지 하는 것은 무책임 한말이고

그러기에 우리의 자유의지라 부르며 생명을

죽인 히틀러는 왜 만드셨냐 하니 형체만 만들었지

죽이고 살리는 자유는 히틀러 마음이라고 하셨으니

사랑의 자유의지로 그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 채워졌으면 합니다.

정의롭지 못한일을 하고도 나의 자유라고 한다면

방종이며 저희 마음에는 사랑의 자유와

억매인 사슬이 싸우고 있으니 자유의지가

아름다웠으면 자유를 떠나서 살수 없듯이 저마다

만들어진 방종의 자유라는 굴레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책임지는 자유의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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