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마음의 곳간

우리들 이야기 2022. 5. 11. 14:38

 

마음의 곳간

구약속에 신약은 감추어져 있고 신약속에서 구약은 더 분명해 집니다.

구약은 미리 신약을 예고하여 준비하는 역할을 하고

신약은 구약을 비춰주면서 숨어있던 진짜 의미를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핵심열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역동적으로

서로를 끊임없이 비춰주니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신약 성경뿐 아니라 구약성경도 알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말씀속에 하느님을 체험하는 이야기 이스라엘 하느님이 아닌 전 인류

문명을 구원하신 정의로운 주님 천년도 당신눈엔 지나간 어제같고

마치 한토막 밤과도 같다고 회개는 먼저 시각의 변화를 일으키고

다음으로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기에 내 삶이 거룩해지어 성화되며

하느님 화되는 것이고 복음화 되는 것이었습니다.

눈으로보고도 안믿는 세상에서 누가 성경을 썼을까 한마디로 그 답은

하느님과 인간의 공동 작품 성경을 저술하는 데에 하느님께선

인간을 선택하시고 자기의 능력과 역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활용하시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또 원하시는 것만을

그들의 참 저자로써 기록하여 전달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영감받은 저자들 또는 성경 저자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은 성령께서 주장하신 것으로 여겨야 한다.

하느님이 성경 제 1저자 중세시대에는 암 흑 기 신앙에는 이성이 함께

가야하며 근대 과학과 신앙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지요.

 

 

'하느님 사랑 > 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답  (0) 2022.05.24
<벗> 여러말씀.  (0) 2022.05.13
소중한 것들  (0) 2022.05.09
자유 의지  (0) 2022.05.08
알파요 오매가  (0)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