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기쁨과 아픔이 자리하고 있듯이 아쉬움의 결과가 좋아
환호성을 내는 것이 독제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같아
속으로는 우주여행이 한발 가까이 왔다는 마음이 설레었지만
인간들이 우주까지 정복하는 것같아 슬프기도 하였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하는 나고 죽음 있듯이 안과 겉으로 양면이
있는것이 우리의 일상 생활 싸워서 이겨야만 정의라고
하는 것은 결과만 보는 눈 요기지만 안 보이는 생각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어제 누리호를 발사해서
성공하기까지는 노력한 과정이 있는데 생각속에 안보이니
씨뿌리고 키워 열매를 맺기까지 수고한 우주 과학을
연구하며 수고해서 좋은열매를 맺게 해주었기에 고맙습니다.
내편 저편 악을 쓰고 싸우다 보면 힘센이가 이기는 것
같아도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정의로 불의를 승리하면
훗날에 월계관을 쓰는 것을 보았으니 이기고 지는 것이
아무런 의미는 없고 책임만 남을 뿐이었습니다.
다 자기 생각대로 옳고 그름이 있는것이고 불의와
정의는 함께 가기에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리호 발사 성공하기까지 씨뿌리고 수고한 사람들
우주 여행에 가까이 가게 한 연구자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