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인생

우리들 이야기 2022. 7. 23. 07:33

 

인생이란

먹어야사는 시절이었지만 입맛대로 손이가는

철없던 어린시절 그때도 굶는사람속에 배터지게 잘사는 이들이 있어

부의 상징은 뚱뚱하게 살찐이 속에 쭉마른 사람들이 빈곤의 상징으로

공평하지는 안았어도 온정이 넘치는 세상이었고 누구 흉을 보면서도

인정이 있어 어려운 일이 닦치면 내일처럼 나서는 온기가 흐르는 시절

자금은 부족함이 없이 모든것들은 편리함으로

바귀었지만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것은 불안이었다

첨단의 기술이 보이지 않게 스물스물 우리의 건강을 강타하는 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하며 치료제를 만드는데 더 심각한 것은 아주 생명까지

죽이려는 바이러스는 사람들이었고 책임지는 자리가 아닌

행세하는 자리로 그게 정의였으니 슬픈 인생이었습니다.

 

성벽
여기저기 중국에 있는 긴 성을 만리장성이라고
하였는데 어디 남의 나라만 만리장성이 있나?
내 나라에도 여인들의 두른 앞치마를 상징하는
행주산성 역사가 숨을 쉬고 있는 남한산성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 곳곳에 있는 읍성이 있지만 다 사연이 있는 성.
시대를 말해주는 여러군데 성 그 시절의 문화를
보았고.높은 산길이 평지가 되어 사람들의 산세를 점령하나?
초록잎사이 이름모를 꽃이 피어 사연있는성들을 향해

하늘거리고 숲길가에는 무색하게 꽃도 피고 초록잎이 풀꽃이어라.
맑은 공기 가득한 이곳 적막한 숲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이름 없이 초라하고 웅장한 성벽이 보인다. 2022   7  

나의 영화
예능은 타고난 예술이며 낭만이 있는
문화 삶의 시가 되기도 하고 영화도
되지만 다 소설같은 삶의 시와영화 드라마도
되는 것은 다 일상의 시와 영화같은 삶이었다. 20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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