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나는 누구일까?

우리들 이야기 2022. 8. 20. 09:17

나는 누구일까?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묻는 예수님의 말씀은 나에게 묻는 말씀이었다.

나도 나의 부모도 나를 아는 이들도 누구인가?

궁금하듯이 나를 누군가가 평가를 하다면 어떤 사람일까?

가장 가까운 나를 나는 잘 모르니까 나의 생각이 다

옳은 줄만 안것처럼 그러기에 너는 나를 누구냐고 묻듯이

예수님은 바로 나에게 묻는 말씀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비

과학이 만연하다보니 사람의 뇌는 작지만 세상을

다 담을 정도록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기술이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인공지능인가 지혜인인가

브랜드가 믿음을 주지만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애초이 내어 놓지도

않았는데 보이는 세상것을 탐하다 보니 소중한

내면은 감추고 찾을 생각을 안했던 것이다.

인정을 받으려하는 이들이 늘어나지만 삶의 희망이나

내일도 보이지 않기에 신자부터 신화 신기루 신기

신비의 세계에서 그안에 과학으로 풀지 못하면

신비이듯이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 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으며 창조와 과학은 양날개 그 안에서 과학이

진화되어 가나 처음으로 가는 것이라고 속이는 자가

있으면 속임을 당하면서 진화해서 인간은 오랜

세월 동안 자기 후손을 유전자가 찾아주었으니

세상에서는 과학으로 살지만 내면에는 소중한

것들이 창조 기에 능력을 초월하는 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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