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과학의 시대

우리들 이야기 2022. 8. 17. 10:56

 

 

 

과학의 시대

보이는 과학의 시대에서 앞서가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어가지만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고 더디가도 조금씩

진화되어 가는 것은 잘 안보였지만 그 대로를 믿는이가

있으며 그 위에 존재하는 것은 기적이 아니면 보이지 않지만

말씀속에 믿음을 가지게 하는 창조가 있었다.

과학 진화 하지만 안보이는 것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

인다는 것을 그러기에 과학으로 풀수 없으니 신비가 답이었다.

안보이는 창조와 오랜후에 지어진 진화지만 보이는 세상에

합류해서 과학으로 세상을 지배하려하니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의 양날개였으며 믿는대로 창조도 되고 진화도

되듯이 판정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지만 항상 문제를 내면

답이 있어야 하기에 어려운 답은 신비며 보이지 않는 창조

오랜기간이 지나야 진화를 알게하니 창조와 진화는 양날개 였다.

신과 진화의 관계에 어울리는 과학이라면 서로의

생각대로 충돌하는 마찰 서로다른 꽃의 색깔 향기 저만이

옳다는 독선자들이 늘어가며 과학의 시대를 열려하면서

종교를 믿는 이들이 옛날사람이라 하지만 경험과 지혜는 분별력을

만들었으니 진화하는 과학과 신은 양날개였다.

오래전 근본이  먼저던 옛날시절도 더 오랜 역사를 가진 창조를

표방하기도 하니 이런 반면에 진화나 과학이나 종교나 자기의 생각

대로 믿음이지만 결과로만 평가하는 과학의 시대에서

보이지 않는신은 생명을 조종하고 있으니 과학과 신은 양날개였다. 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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