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아이슈타인과=바오로 2세

우리들 이야기 2022. 8. 18. 09:00

 

천국

높고 낮은 자리 없이 공평은 모두의 생명이라 똑 같았다.

과학위에 하느님이 계신 것을 지금 느끼니 살만한 세상

천국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며 보는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에서 천국을 맛 보아야 갈수 있었다.

천지 창조 하늘아래 어둔 세상을 비쳐주는 햇빛이 구름과

함께 지나가고 나면 원래의 푸른 하늘이 있었다.

철따라 꽃이 피고지고 열매가 맺다가 거두면 텅빈들녁이라

더 추어보였고 겨울이 지나면 새싹이 움트는 봄이왔으며

어둠이 내리면 별빛이 밝었고 어둠이 짖어지면 동이트였다.

추위는 봄을 안고 오기에 새싹이 움트며 꽃을 피워냈고

저마다의 다양한 생각이 옳다하여도 나의 생각만은 과학 위에

공평한 하느님 세상 천국이 기다리었다.

 

과학의 시대

달콤한 꼬임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내가 믿는 신이 옳다고 종교를 가지고 논쟁하며 네종교 내종교의

문제의 답은 거룩한 분을 닮는 것이었다.

어둠이 내려오면 별들이 나라를 볼수 있고 새벽별이

흐려지면 동이 트듯이 우리의 삶은

빛과 함께  자연속에 생명을 가진 하나의 신의 작품

정의로운 사랑을 배우고 가르치는 종교는 보이지

않는 신비지만 보이는 세상속에 사는 사람들의 과학은 세계정보를

하나의 온라인으로 나누고 우주까지 침투하여 하늘문을 열었다.

결과로만 가치를 두는 세상의 과학을 보이지 않는 소중한 창조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갔으니 재앙이냐 인재냐 하지만

인재는 막을 수 있어도 재앙은 인간의 힘으로 막지 못하니

과학과 창조는 나무와 가지였으며 보이는 현실과

안보이는 생명을 창조한 신의 나라에서 갈등하다가 결국은

보이는 세상일에 마음을 주니 회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교회법

신부가 없는 곳에서는 영세받은 이들이 대신

세례를 줄수 있다기에 오늘날 십자가를 늘어가게 하였다.

시작이 반이라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가다보니

가벼워지며 마른나무에서 향기나는 꽃이 피었기에

과학 그 위에 하늘나라가 있어 교회법은 무한하였다.

 

두개의 날개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고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이 두사람의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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