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나의 신

우리들 이야기 2022. 8. 19. 09:47

 

 

나의 신

상상의 신과 보이는 신들의 나라에서

갈등하지만 이기고 지는 싸움은 정의가

불의를 이길 때 그 신이 내신이었다.

내가 믿는 신이 제일이라고 종교전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도 제일 경계해야할 미신.

착한 천사같은 신이라면 미신을 이해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동요시키며 속이었다.

결국에는 불의와 손을 잡고 달콤한 말로

속이며 사람들을 서서히 망가뜨리었다.

오래전 삼거리에 무당들린 이가 하던말

이상하게 보기에 남부끄러워 신을 안내릴려고

하다보니 몸이 아파서 할수 없이 내렸는데

정을 안 읽으면 귀신들이 못살게 하기에 할수 없이

정을 읽느라 뚜드려 댔는데 과학의 시대가

되고보니 정읽는 무당의 역사는 내리 막길이었다.
어렸을 때 동생이 죽었는데 작은 할머니한테

실렸다고 툭하면 엄마엄마그 할머니가

하던말 듣기싫어 무당을 지우는 방법은

교회를 가야한다고 성당을 나가기 시작하여

자식 또 그 자식들이 전교를 해서

우리집안은 점점 성가정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엔 무당말을 듣고 삼거리에서 거리제를

지내기도 하였는데 달라진 시대를 따라가나

무당말은 다 무시하지만 신앙의 믿음을 만들었다.

어느종교든 거룩한 말씀은 닮어야 한다고

나의 지론 묶은 예기는 옛날일이지만

그때그때의 개화되어가는 꽃이라면 향기로

상상하는 신화 신비 보이지 않는 신기루였다.

현시대에서는 저높은 하늘문을 열지만

나의 신은 과학이 아니라 안보이는 신기루

신화속에 신비의 나라에 희망을 걸겠다.

 

 

당신이 만든 작품

일상의 삶안에서 신의 존재가 멀어져 가는 것은

결과로만 인정하는 사회에서 삶의 일부분인

나의 신이 주신 작품들이 다 필요한데 찾지

않는 것은 더 큰것만 원하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부가 일상에서 쓰여짐이 달라도 필요한 것들

작은 나사가 전부를 움직이게 하는 신비였습니다.

쓸모없어 버린 돌이 주촛돌이 된다고 나의

삶은 전부가 신이 만든 작품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만들 지를 않았는데 세상일만 보니

찾지를 못했는데 내가 살아가는 필요한 것들이었다.

늘상 뇌리속에 잠재하는 하늘과 땅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상상의 나라 품고 살아가는

나에게 예수쟁이라고 흉봐도 그안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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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말씀을 듣는 것이 하느님 집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하느님 계신 곳은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좁고 답답하실 것 같아 집안 전체를 다 머무시라고 드렸더니

주님 안에 내가 머물고 있었습니다.

누구든 저의 집에 오시면 주님 안에 머무는 것이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보일러나 수돗물을 정 검 하라고

마음을 움직여 시키시는 대로 하고 있답니다.

밖에는 춥고 위험하니 나가지 마라 하시고

뉴스 보는데 거기에 너무 매몰되면 안된다 하시어

여러 사람 사는 곳을 보면서 오래전에 보았던 인디언들이

사는 법이 보여 내가 사는 이곳이 천국이구나 감사하였습니다.

 

기분

똑같은 삶의 현실에서 생각하기 따라 다른 삶에 놓여있고

무너지지 않는 마음은 생각보다 더 강한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도 내 맘에 안 들면 불안한 것은 기분에 달린 것인가?

생각이 부정적이면 우울증이 크기 때문에 분노를

작용하는 것도 생각하기 따라 기분이니까.

생각이 무너지면 살다 보니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기분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만 생각하기 따라 그때그때 다른 것은

생각과 기분이 승패가 좌우하는데 무승부 칼로 물 베는 것이었습니다.

맘대로 안되는 것은 쓸데없는 생각들이 기분을 잡치게 하여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니 삶은 하나의 산을 넘는 과정을

끝없이 가야하고 정답은 없기에 생각이 무너지면 다 엎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과거 상처에 영양 받지 말자 해도 자꾸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소용없는 생각따라 기분이 좌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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