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시/좋은글ㅡ 명언

건강한 삶

우리들 이야기 2022. 9. 5. 07:26

 

1. 젊을 때 100년 쓸 몸을 만들어라

더 나은 70, 더 나은 80대로 살기

위해서는 젊은 나이에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2.관계의 끈을 결코 놓지 마라

나이가 들수록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사회적 역할과 인간관계가 더 많을수록

노후의 건강과 행복이 커진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가족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지식을 공유하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아직 오지도 않은 죽음을

미리 걱정하지 마라

나라면 먼저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의

성공한 사람 밑에서 몇 년을 일하겠네.

그 분야에 대해 가능한 많이 배운다는

자세로 일하는 거지.

그리고 만약 나와 맞지 않는 분야라면

잘못 택한 것이니 1년 혹은 2년 안에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봐야지.”

세상에는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묶여

지독하게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지.

그들은 삶이 아니라 돈 때문에

그렇게 매여 사는 거야.”

사람들은 20대에서 30대를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묻혀 지내지.

물질적인 보상이 꽤 크거든.

40대 혹은 50대가 되면 개중 똑똑한 사람들은

지금 하는 일을 다시 생각해보지.

일에 관한 한 평범한 사람 증후군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한다오.”

젊을 땐

내가 나이들어 노인이

될거란 생각을 못해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닥칩니다.

어떤 노년을 맞이할 것인가

한번 쯤 생각해 봅시다요!

 

즐거운 습관!

라라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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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새옹지마 공수레공수거

길어야 칠, 팔십 사는 인생

왜 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라며 넘기는게

우리들 인생이라 죽지 못해,

마지못해 산다고는 하지만,

그 짧다는 인생도 누구는 평생 노동을 착취당하고

가난에 허덕이며 살지만,

어떤 이는 단단한 자산이 밑 거름이 되어

돈과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니, 하기 싫은 일에

자신의 삶을 허비하지 않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며,

스스로의 삶을 주관적으로 살아갑니다

즉, 하루를 남들에 비해

2~3배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니

칠, 팔십 인생도 이들에겐

200년의 가치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네?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100년을 200년 같이 살 수 있냐고요?

예상치 못한 인생의 격변과 위기가

소리, 소문 없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걸 일찍이 깨닫고,

미리미리 예산을 넉넉히 세워,

위기대처 능력을 최대한 키워야 한다는 거죠

그래야 ‘위기’를 기회를 기회로 삼아

평생 착취당하는 노예의 삶을

조기에 끝낼 수 있습니다

 

즉, 한시라도 빨리 자산을 증식해

더 이상 근로소득에 의지하지 않게끔

해야 한다는 건데요

입사 후 처음엔 동일한 일자리, 동일한 월급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만

1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났을 때

어떻게 재테크를 했느냐에 따라 ‘자산’의 격차와

‘위험과 미래’를 대처하는 능력치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같은 나이,

같은 회사에 입사한 사원이 있다고 해보죠

A는 핵인싸 초초초 스마트한 직원으로

수 많은 해외연수는 기본이요

10년 뒤 최연소 임원까지 하는 타이틀을 짊어진 후

억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집 한 채 없는 ‘월급쟁이’입니다

자산이라 해봐야 적금에 부어둔

2억의 현금이 다지만

반면에 B는 사회성이 떨어지는 초초초 ‘아싸’에

업무능력도 탁월하지 않은 평사원에 머물고 있어

비록 연봉은 A의 반 토막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틈틈이 투자를 병행한 결과,

부동산과 금융자산이 20억에 임박하다는 건데요

A와 B 둘다 입사 동기라 비슷해 보이지만

툭 까 놓으면,

B가 A에 비해 20배의 재산을 보유한 거라

그만큼 미래에 있을 위험에 20배의 대처 능력을

갖춘 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회사에서 날고 긴다 한들,

‘상급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

‘개 목거리’ 찬 개차반 인생은 매한가지이니깐요

 

한국인은 유독 ‘나이’에 민감해 나이 많은게

마치 ‘벼슬’이라도 된 것 마냥,

자신의 경험치가 전부인 것 마냥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가르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회사 주관 대규모 세미나나 보수 교육을 가게 되면,

동기들 뿐만 아니라

각 기수 날고기는 선, 후배들도 한자리에 모여

교육도 받고, 각자 생각과 가치관을

나누며 친목도 다지죠

각종 자격증부터, 해외연수 경험, 업무 노하우까지

좀 더 오바하면, ‘경제, 정치, 종교관’까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대화가 오가기도 합니다

“아따~ 좋게 말하면 공유하는 건디, 솔직히 말하믄,

자기들 서로 잘났다고 자랑하기 바쁘당께”

예를 들어, ‘해외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물어보지도 않은 해외 근무 썰을 술술 푼다거나

남들이 다뤄보지 않은

새로운 시스템이나 장비를 써봤는 둥,

해외여행이 취미라 안 가본 국가가 없다는 둥,

한마디로 말해, 자신의 뛰어난 능력으로

화려한 삶을 즐기는 중이라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결론?

여튼, 이 사람의 ‘가치관’은 이렇습니다

자신의 가족력을 봐선,

조상들이 60세 이상 살지 못하니,

차라리 죽기전 인생을 즐기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자는 주의였죠

그래서! 해외여행을 밥 먹듯이 가고,

미국 교육 중에 있을 땐,

한 달 생활비가 700만원에 임박해

돈을 버는 족속들이 다 썼다는데요

1년이면 약 1억에 가까운 돈이네요?

혹시나 해서 ‘재테크 노하우’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물으니,

2년만 있으면 연금이라, 퇴직 후 동남아로

넘어가 사업을 한다 했습니다

당연히 욜로! 인생은 한방이니 자산은커녕,

모아둔 돈은 없지만

동남아는 한국에 비해 물가도 싸고,

한국인과 동남아 처녀를 맺어주는

무자본 창업도 가능하다라나 어쩐다나~

그러면서 ‘여행’중 몸을 섞은

여인네들 사진을 보여주며

스스로를 엄~청 자랑스러워 하는

그의 희번득한 표정을 보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누구에게나 닥치는

‘위기’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위기대처 능력이 없으면 자신이 세운 인생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더욱더 고달픈 ‘노예징역’을 하게 됩니다

“아따~ 60년까지 산다는 건,

지 생각이지, 살고 죽는 건 마음데로 안된당께요”

의료과학 기술 발달로 100세 인생을 논하는 시대에

예순이면 ‘청년’이라 경로당 문턱에도 못 끼는 판에,

“워메~ 예순에 안죽으믄 어짤라요?

그 이후에는 뭐 먹고 살라고?”

“아따~ 탐크루즈도 예순여라! 탑건 안봤소?

아직도 청춘이여!”

“뭔놈의 결혼을 또 한답디라!”

“하마터면 100살까지 살수도 있는게

요즘 세상이여라!”

과연 200만원도 채 안되는 연금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동남아 물가가 아무리 저렴한다 한들,

이미 ‘슈퍼 인플레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 된지 오래고,

이로 인해 화폐가치 폭락과 함께

물가는 계속해서 치솟고 있습니다

일부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은

일찍이 국가 부도를 선언하기도 했죠

“아따~ 고작 200으로는 방값 내기도 어려워브러~”

그리고! 인류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나이가 들수록 자잘한 질병들이 생겨

의료비 또한 증가합니다

현재 40대 중반이니 60대까지 연금과 소일거리로

연명한다 한들, 진짜 문제는 그 이후 부터 입니다

생활비, 병원비, 각종세금에 허덕이게 되어

골골한 몸을 이끌고,

임금의 노예로 돌아가야 하지만,

녹슨 몸에 힘든 고역을 다시 하려니

건강은 더 안 좋아지고,

병원비는 더 들어가니 가난과 질병의

‘악순환’이 더더욱 심해진다는 거죠

 

게다가 진짜 진짜 심각한 문제는

60살 이전에 오는! ‘위기’인데요

예기치 못한 사고는 나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때와 시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죠

불의의 사고로 뒤처리 비용이 몇 백에서

몇 천이 될 수 도 있어 미리 모아둔 ‘목돈’이 없다면

결국 ‘빚’을 지게 되고,

더 혹독한 노예징역이 시작됩니다

네? 그래서 보험드는거 아니냐고요?

“아따 보험비 낼 돈으로 투자하는 게

훨씬 이익이려라!”

“부자들은 보험 안든당께요! 보험회사는

도독놈들이여 도독놈!”

https://blog.naver.com/danawa23/222567854738

이뿐일까요? ‘회사’에서 오는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나

사원 간의 불화로 일을 더 못하게

아니, 안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

이 스트레스로 인해 불치병이라도 걸리게 된다면

연금은 마다하고,

당장 다음달 생활비부터 걱정을 해야 하죠

일 년의 단 며칠 해외여행을 위해

‘지옥’같은 노예복역을

하루에 8시간 넘게 참는다고 하지만,

이는 ‘가성비’가 아주 떨어지는 ‘노예 마인드’입니다

현재 나이가 40대니 20년간 해외에서

욜로를 즐기며, 아니 엄밀히 말하면,

20년이라고도 할 수 없겠네요

휴가라고 해봤자 일년에 고작 한 달 정도 밖에 안되니

20년이면, 20달, 2년도 채 안되는 시간을 위해

하루에 8시간 넘게 20년 노예의 삶을 살아 온건데요

차라리 이 시간과 에너지로 재테크를 잘해 놓았다면

지금부터는 60을 넘어 100세까지도

주구장창 해외여행을 가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을 거에요

아무래도 젊을 때 갔던 여행은

본인의 월급만큼 밖에 소비를 못하니

700만원의 마진이 딱 정해져 있지만,

자산이 수십, 수백억이라면 한 달에 700이 아닌,

하루에 700만원도 쓸 수 있기에

여행의 먹거리,

볼거리 퀄리티 또한 확 상승하게 된다는거죠

같은 곳을 가더라도 단 일주일,

20대의 배고픈 배낭여행과

40대에 가는 한 달간의 초호와

크루즈 여행으로 비교할 수 있을까요?

비록 배고플지라도, 가장 이쁘고 멋질 때

그때의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젊을 때 기억은 희미해지고,

나이가 40이건 50이건,

오히려 지금 이 순간이 더 청춘 같고,

지금이 더 소중하고, 바로 지금! 내가 숨 쉬는 순간이

더 가치가 있기에 너무 젊을 때,

한 때의 로맨스에 사로잡힐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아따~ 여려분은 둘 중에 어떤 걸 택하실라요?”

즉, 과거의 선택으로 현재와 미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건데요

과거 미국에서 1년간 1억 가까운 생활비를 쓰는 대신

이 돈을 종잣돈을 삼아 투자를 했더라면

이미 많은 자산을 이뤄,

현금흐름을 늘릴 수 있었겠죠?

그러면 굳이 연금을 기다리며 ‘학대’당하는

‘노예계약’을 이행할 필요 없이,

이제부터 진짜 남은 인생을 욜로로

살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이 외에도, 각 년도 별, 입사 선/후배님들을 보고,

얘기를 나눠보면 각 기수별

도드라지는 ‘특색’이 있어

무척이나 흥미로운데요. 어떤 기수는 차분하고,

신사적인 반면,

어떤 기수는 시끄럽고, 꼬라지가 사나운 경우도 있죠

하지만 경제관념을 봤을 땐, 크게 벗어나지 않고,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아따~ 성격 외모는 다 제 각각인디,

경제관은 어쩜 이리도 판박이인 줄 몰러”

첫째는 ‘상급노예’로서 나름 회사생활과

월급에 만족하며

여전히 모든 에너지를 회사에 올인 해,

자신의 직책과 업무능력이 전부인 줄 알고,

회사가 자신을 책임져 주는 줄 알고,

재테크는 뒷전, 월급과 연금만을 바라보며

지나친 자부심과 함께 스스로를

너~무 자랑스러워하는 동시에

직급이 낮은 사원을 은근 무시하는

‘상거지’ 유형이 있습니다

둘째는, 간간히 삶의 위기를 겪으며

노예의 현실을 깨닫고,

나름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 같은 ‘중급노예’지만,

귀는 얇은데다 경제 공부까지 안 돼 있어

즉흥적인 ‘도박성’ 투기로 시드를 일찍이 날려버린

실패를 맛본 사람들이죠

이들은 가난한 열등감으로 늘

‘과거 자산가치’에 갇혀 있기에

타이밍 투자, 단타 치고 빠지기를 여전히 고수하며

주식 찔끔, 코인 찔끔, 부동산 공부 찔끔하며

결국, 실패를 딛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린 후

‘투자’와 ‘재테크’에 거부감이 생겨

벽을 쌓아 버립니다

그래서! 회사업무도 어정쩡,

재테크도 어정쩡 한 ‘어정쩡 거지’ 유형이죠

마지막 세 번째 유형은

인생의 격변과 ‘위기’를 겪은 후

노예의 현실을 깨닫고, 이를 기회로 삼아

충분한 이론공부와 함께 실전 투자를 병행해

비록 실패가 있었을지언정,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꾸준히 용기 있게 자산을 증식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노예 생활’을 취미로 하든가,

아니면, 이제 곧 해방 예정인

‘파이어 거지’ 유형이라고 할 수 있죠

“아따~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요!?”

 

순탄한 인생은 없습니다

반드시 인생에는 위기가 찾아오고,

우리는 여기에 대처를 해야하죠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위험’이 오기 전,

미리미리 현재의 일부를 ‘미래’에 투자해,

그 위기들이 잠깐 있다 스쳐 가는

‘산들바람’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폭풍우’가 되어

나와 가족들 인생을 파멸로 몰고 갈 테니깐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근시안’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기에

당장 현재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리곤 갑자기 큰 ‘시련’이 닥쳤을 때

대처 능력이 없어

그제 서야 정신적 충격을 받고, 주저앉아버리죠

그 사이, 또 다른 ‘위기’가

이미 다가오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를 대비하기 위해, 빨리 정신을 차리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스스로의 자괴감에 빠져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니란 거에요!

현재 업무 환경이 아무리 좋든 안 좋든,

회사도, 국가도 우리들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 변이로 인해

지금도 계속 초인플레 시대는

더더욱 심해지고 있고,

이미 패권국 미국의 부채 수준은 적정치를 넘어

국가부도를 향해 가고 있으며

터키, 아르헨티나 등 이미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디폴트를 선언한 동시에,

한국의 물가수준도 계속해서 폭등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많은 현금 유동성으로

실물자산의 가치는 더더욱 상승할 것이고

이는 극명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더욱 도드라지게 하죠

1분 1초가 지날수록 내집마련이

더더욱 어려워 진다는 겁니다

 

이제는 욜로생활은 잠시만 접어두고,

회사 노동 착취에도 너무 ‘올인’하지 말고,

과거 실패에도 너무 얽매이지 않고,

그저 주의력을 조금만 분산시켜 보세요

그럼 어떤게 더 중요하고,

우선순위에 있는지 캣치할 수 있습니다

제발 과거 투자에 실패했다고 해서

“나는 안돼~”라며 포기하지 말고,

그저 경제서적을 읽고, 유튜브만 봐도!

아니, 지금부터 그냥 ‘관심’만 갖더라도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가능성은

이미 충분히 열린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자수성가 한 사람들 대다수는

‘루저’에 ‘아싸’였는데요

그들의 아픔과 상처는 오히려 그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거죠

“아따~ 개나 소나 개찐따 루저들도 다 한디,

나라고 못할 이유는 또 뭐 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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