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자리
불의를 이기는 것이 정의가 아니라
침묵하지 않는 것이었으며 국민이 뽑은 선출직 왕은
국민을 안정하게 해달라는 바람이기에
자리로 행세하는 왕이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