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대한의 역사.세계사 이야기

역사의 일기

우리들 이야기 2023. 2. 17. 07:03

 

역사

그시절의 조국의 일기 지금에는 말도 안되는 부끄러운

시대였지만 그때의 삶이 역사가 되었다.

내가 살아 있을때가 나의 일기 먼훗날 내가 보이지 않아도

나의 일기가 이야기가 된다면 그때의 제도속에

그때의  나라 현실이 역사의 뿌리속에 태어난 나의 일기였다.

 

역사

서로의 다른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었으며

내 생각과 맞지 않으면 적으로 취급 해서

진영 싸움이 하나가 되어 민주를 만들었다.

오늘이 기록으로 남는 다지만 현실을

지나 역사가 되었으며 대한 독립만세를 쓴

홍은아님이 역사의 한 인물이었으니

나라는 작아져도 혼만은 역사가 되어

그때의 삶이 역사로 남아 독립을 한 그분들

헛되지 않게 독제를 벗어나 민주를 만들어

후손들이 지켜 나갔으면 나라가 작아져도

혼은 독립군이 되어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리 빛내자. 2022  

 

신뢰

유구한 역사가 있는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이라도 오래전 있었던

밑닥에서부터 다 긁어오는 기자를 신뢰한다.

사는 것은 어제와 오늘그리고 내일이

다르듯이 사는 것은 빨리가는 시대를 따라가기 지친다.

 

모르면 두려워도 알면 두려움이 해소된다.

정겨운 옛날우리의 이야기 꽹과리 북 군주 백성

신분제의 갈등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신분 차별없게 한 정조 백성들이 나라란

엿장수 떡장수 다 똑같은 신분이었다.

 

설총과 화왕계

설총은 이두 문자를 집대성한 신라의 학자이다.

원효와 요석공주 사이에서 태어났다.

《삼국사기》에 설총이 9가지 경전을 신라 말로 읽고 가르쳤다는

기록으로 보아 언어 감각이 뛰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설총에 대해서는 〈화왕계(花王誡)〉를 지어

왕에게 인재 발탁을 건의한 일이 잘 알려져 있다.

《삼국사기》 〈열전〉 설총조에 실려 있는 〈화왕계〉는

화왕(花王, 꽃의 왕)이 아첨하는 미인(장미)과 충언하기 위해

베옷에 가죽 띠를 두른 차림으로 찾아온

백두옹(白頭翁, 할미꽃) 가운데 누구를 택할지 고민하다가

백두옹의 조언에 따라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했다는 내용이다.

〈화왕계〉는 당시 신문왕에게 큰 깨우침을 주어

인재 등용 기준이 되었다고 한다. 훗날 조선 시대에 유행한 가전체 소설

〈화사(花史)〉나 〈화왕전〉이 이 작품을 번안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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