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맑은 영혼

우리들 이야기 2023. 3. 18. 09:46

 

맑은 영혼

사랑은 마음으로 한다고

작아지면서 큰고마움을 알게 하였다.

자야를 가졌기에 그 심정을 몸소

느꼈으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도 사랑은

하나며 앞뒤가 달라도 한몸이듯이

삶이 자기를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이되어 보이는 대로 나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였으며 원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며 사랑은 관심이었다.

장애인이라도 마음이 예쁘면 사람을

부르듯이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다 이유가 있겠지 긍정의 생각이 원망을

희망으로 바꾸었기에 장애인이

흉이 아니라 마음이 착하면 겉은 불편한

장애를 가졌어도 마음속은 목덩어리.

살다보면 어디에다 기대어 눈을 감고

쉬고 싶을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지친 영혼을 위로해주고 세상 곳곳마다

필요하게 움직이는 성령이 있으니 주님의

나라에서 살았으며 아무리 우리의

고민이 크다하여도 주님의 은총은

그위에 있었기에 우리의 삶은 일상에서

주님께 매딜리어야 했습니다.

주님의 성심은 겉모습의 장애와는 상관

없으며 생긴 대로 논다는 설도 있기에

마음이라도 예뻐야 했으며 세상속의

지저분한 마음 맑은 영혼을 가지게 하소서.

 

성지순례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이는 세상일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보이지 않고 부담이 가기에 말씀을 지울때가 많은데

그분을 재헌하는 로마 바티칸 중동 이스라엘

역사가 숨쉬고 있어 정의가 사실이 되어 신의 세계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 창조하신분 과학으로 풀려하지만

무한의 세계는 풀수 없기에 신비라고 한답니다.

가버나움에서 나사렛까지 그분이 가신길 62키로를 눈으로 걸어봅니다.

거룩하게 변모하신 예수님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시며 하늘과 땅을 이어주시고 하늘나라로 가시며

성령을 보냈기에 백의 천사들의 생명을 구하는 이들이

주님이 보내주신 성령이고 우리의 백의 천사였습니다.

어제를 보내고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사는 곳은 삶의 교실

하늘과 산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안고 예수님의

가신길을 따라 울뚱불뚱이 길을 걸어가며 예수님의 고난을 봅니다.

인류를 위해서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는 이들이 그를 닮은 것이었습니다.

 

약속의 땅

역사를 가진 성당은 시간의 흔적이 있어

건물이 더 운치있고 거룩함이 보였습니다.

천주교 상징이 우리나라 에서는 명동성당 이지만

천지 창조가 담긴 곳은 로마 바티칸 중동 이스라엘.

예수님의 문 겸손의 문이라고 낮은 문으로 그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숨쉬고 있는 이스라엘

생각의 차이지만 주님의 역사 그 숨결이 묻어나는

이스라엘 성서의 땅 요르단 항구가 세계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끝없는 광야에서 빛을 찾아가다보니 그 빛은

예수님이고 우리는 빛을 감싸고 생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마다 역사가 전해오는 흔적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주로 골통품이지만 이스라엘은 조각이자 건축이었습니다.

신들의 나라라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그곳에서

열어가는데 우리나라는 무속인이 예언을 하면서 아직도

철학이라 하면서 하나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냥 순례가 해외관광이 아니라 순례라고 하면서

들떠있다가 살망도 했지만 남는 것은 고생하고 느낀

주님의 가신길을 걸었기에 거룩한 땅 순례만 남는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의 눈은 익숙한 성지순례가 되었고

약속의 땅에 갈수 없어도 보고 듣는

온라인 사진영상이 있어 거기에 함께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