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개혁.벌거벗은 법.착한 마녀.송희송 베네딕도.

우리들 이야기 2023. 4. 2. 11:14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 손희송베네딕도 주교 집전 송년 감사미사 봉헌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베네딕도 주교와 함께 한 가톨릭신자 의원회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2월6일(화) 서울대교구 총대리 송희송베네딕도 주교가 집전하는 2016년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지도신부 원종현) 송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송년감사 미사를 집전한 손희송베네딕도 주교는 일상생활의 소소한 모든 것들이 행복임을 깨달아야 하고 그게 바로 하느님의 큰 은총이며 서로 신뢰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강론말씀과 함께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시의회 양준욱 의장님을 비롯한 신자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날 미사봉헌후 손희송베네딕도 주교와 사제단은 양준욱의장과 신자의원들의 안내에 따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의장실, 홍보관 등을 다함께 둘러보며 서울시의회의 성장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의원들의 노고에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 날 미사에 참석한 김제리요셉, 이순자소피아의원은, 지난 2012년 창립된 서울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회장 양준욱)는 매 분기마다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전체 시의원 106명 가운데 36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개혁

면죄부가 아닌 면 벌부였다.

지금도 예수님을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 이들이 많은데 메시아

집을 좋게 짓기위해 모금하려 면벌을 받는다는데 무엇이 잘못인가?

세상의 법의 잣대는 되고 왜 종교의 법의 잣대는 안되는지?

자기 생각대로 핑게대며 개혁한다면 그는 누가 심판할건가?
성찰해서 사함을 먼저 받는 것이지 지은죄를 면해주는 것은

아니 었는데 잘못 평가했으니 종교개혁 한다고

나갔지만 그 루터는 주님 이름 팔아서 교회를 짓지 않했나?

주님은 세상에서는 을이지만 천상에서는 우리길을 밝혀주는 갑이셨다.2023  

 

착한 마녀

해가되는 악한 마녀는 보이는 세상의 화려한

것들에서 착한 마녀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니

악의 마녀가 아닌 착한 마녀가 되고싶다.

마녀사냥은 돈 발기위한 비즈니스 사업

1마녀사냥 2마녀재판 3모질게고문하여 자백을

듣고 싶은대로 해야하니 잔인하며 마녀라고

다 악의 마녀가 아니었으니 성찰해서

악의 마녀라도 천사의 마녀가 되고싶다.2023

 

벌거벗은 법

억울하지 말라고 헌법이있는건데

어쩌다 자리대로 죄인을 만드니

법조인들의 양심이 안녕했으면.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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