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만남.인연

우리들 이야기 2023. 4. 25. 07:15

만남

길지도 않은 한생이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이

되어 대모들이 세월의 친구로 어제 만났으며

주님과의 만남도 그해 늦봄이었는데 나의

증인이 되어주신 대모님이 찾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게 해주신 주님의 섭리 주님

이야기를 할수 있어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까지고 맺은 우리들의 인연중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께서 저희를 불러주소서.

그안에서도 세상에서 맺은 인연들 한집에

살게 하시고 저무는 인생을 내다보니 부끄럽게

살아온 날들 그때에 내가 있었으며 옛날의

성격이 변해있는 시절과 상황따라

가치관이 달라짐을 주변이 배우게 했습니다.

성경에서 어려움이 기적일때도 네 믿음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 닮은척 이라도 하게 하소서.

세상과의 만남은 저무는 해지만 언제까지고

당신과의 만남은 영원하기에 주님 집을

향하고 있으니 미완성인 저희 예쁘게 사는 이들을

본받고 질투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안보여도 괜찮았던 사람이라고 기억나게

하시어 만남이 관계에서 제일 잘한 일이

주님을 만나 새로히 태어남이니 기억하여 주소서.

 

 

 

인연

처음 보았을 때 주님의 집에서 설레던 느낌.

신앙은 잘 몰라도 사람보는 눈은 느낌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사느라고 산전수전 다 겪고

지난날 만난이들이 세월이 돌고 돌더니 다시

만난 어제의 그 내일이 오늘이 되었으니

오늘 에서 살고 있어도 어제를 기억 하렵니다.

어제의 내일이 오늘이라 얼마나 주어질지

몰라도 사는동안 주님이야기로 생각을 나눌수 있어

고마우며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만나는 동안

웃기도 하고 눈빛에서 사랑이 보였기에 감사하며

사람은 환경이 만들기는 하여도 성경말씀이

거룩하기에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이 있어 거룩한

말씀을 닮으려 하며 살기에 더는

나빠지지 않게 주님 필목에다 묶어주소서.

서로가 하나기에 관심이 있어 그를위해

기도하고 서운해서 다투다가 헤어질때는 눈물나며

마음이 아픈것은 관심이고 사람사는 세상.

이별의 경계선이 얼마나 남은 것은 보이지 않으니

알수 없지만 사는동안 아프지 않게 잘 죽음을

마무리하고 당신집에 가게 하시어 세상에서 맺은

인연들 끝까지 하나가 되게 하소서.

시간이 없다면 내서 라도 만남이 많아져 서운함이

있다면 풀고 사랑만 남기게 하시며 부끄럽던

과거에 아쉬움이 많아도 내일에 맡기게 하시어

내 공간은 내가 머무는 곳이라 언제라도 누가

타치하지 않아 제한 없는 방에서 당신이 함께

계시기에 이야기를 속으로 나눌수 있어 고맙습니다.

살면서 고마움 감사가 많아지는 것은

작아질수록 컸기에 이 지경이라도 고맙습니다.

어떠한 현실에서도 주님안에서 살게 하소서.

이래저래 살면서 주님을만나게 되었고 가까이 사는

이들이 인연이 되어 곁에 머물며 만남으로

맺어진 인연들 다 주님 안에서 건강한 사랑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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