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헌법.비극

우리들 이야기 2023. 5. 6. 12:06

 

헌법

생각대로 평가한다면 그사람의 마음이라

한사람이 죄를 평가할 수는 없기에 억울

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거며 확실하지

않으면 언제나 피의자 편에 서라고 한 것은

억울한이가 없게 하기 위해서 아닌가?

예수님 시대에서도 옳바른 법대로라면

그렇게 억울한 죽음이 없었을텐데 자리대로

선한이가 희생하고 악에 물들어 있는

맹수같은 이라도 자리대로 평가하며 예수님

시대나 지금이나 법은 바뀐게 없기에 슬프다.

희생으로 사랑을 산 주님의 십자가

세상에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지만

그 순간만은 율법이 야속했을 겁니다.

법을 탓할 수만 없는 많은 알송달쏭한 사연들.

자리대로 죄인과 선인을 만드니 벌거벗은

법은 죄를 짓고도 아니라 하면 아니고

억울한이가 많아지니 안타가운 현실이다.

 

비극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이기는 기쁨으로

꽃피는 향기였지만 지금의 어느때인데

민주화가 아닌 쉬어가는 전쟁은 또다시

일어나고 전쟁의 비극이 역사속에 보았다.

소중한 생명들을 무참하게 뇌를 먹고 팔다리

잘라지는 생체실험까지 일본군들의 장악 함을

전쟁속에서 보았는데 또다시 비극의 전쟁이

더 교묘한 디지털을 이용해서 오늘에 와 있다.

 

법대로

법의 자리는챡임지는 자리지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

<강제법> 반대되는 범이 <참을 수 없는 법>

독가스 개발자=유대인 프리츠 하버

 

철학인가?

불안인가?

때에따라서 써먹는 철학이

불안 하기도 하였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며

더 큰 적이 나타나면 어제의 적은

하나로 뭉치어야 살듯이

그래서 세상은 비정한거라고

아무도 믿을 수가 없기에 불안한 것이었다.

신뢰만이 믿음이었고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일상이니 인류는 모두 미쳤드라.

끔찍한 죽음을 두려워 해야하니 불안하고.

또 무서운 두려움이 있기에 불안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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