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불안하다.

우리들 이야기 2023. 4. 21. 06:52

불안하다.

중 3과 고등학생이 있는데 그애들이 앞날에

희망이 안보이니 불안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전쟁에 말려들기에 누군가 그애들이 살길을 열어주었으면.

불안하게 파국으로 몰아가는 폭탄발언인가?

어둠이 내리어도 빛이 젖어드는 새벽을 찾아가는 줄

알았는데 암흑찾아가고 절망속에 신음하고 있어

불안하며 경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삶과 죽음앞에

위로의 말이 아닌 폭탄 발언이 더 무섭다.

전쟁은 이기고 지고 비극인것을 지나온 역사속에

우리가 없었고 안보았어도 들어서 알수 있다. 

전쟁은 이산 가족을 만들어 만남을 더욱 멀게 만드니

더욱 어렵고 갈등으로 불안해진 남과 북

민주를 찾아서 모두의 의지테두리는 저마다 달라도

법이 있어 자유롭게 하였는데 너와 나의 삶과

재산이 크고 작아도 자유가 보장하니 살고싶은 나라였지.

티끌로 쌓아올린 태산이 한순간에 무너뜨리는가?

고장난 물건도 모르면 그냥 두어야 기술자가 오면 고치기

쉬운데 잘못 손대면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다는거

작은 물건에서도 경험이 알려 주었기에 말하기 곤란하면

애매모호가 모면해주었는데 그 애매모호법을 언제

사용할지 쓴말이 옳다면 들어 주었으면 흉내를 내는 것도

처지에 맞춰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모르면서 자리로

누르면서  절차를 멋대로 하니 누구말만 듣는지 한심하다.

어둑어둑 한데서 감추어 불투명하니 공산당 보다

더 무섭고 슬퍼도 배고프면 밥을 먹고 잠을 자는데 불안하거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불안하여 밥맛이 떨어지고

잠을 못자는 것은 나의 안위가 불안해서 그런가보다.

늙어서 건강이 제일인줄 알았는데 상황이 더 먼저고.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나의 애들 일이라 사실 더 불안하다.

 

거짓말

똥사놓고 똥 안샀다고 우기는 사람

오줌 싸고 안 쌓다고 더러워 피하고 싶다.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고 이익 없으면

덮어버리는데 눈비로 쓸어버리면 드러

나는데  자리로 뭉개어 웃기지만 선택

받았으니 국운이 날라가 버렸기에 슬프며.

나와 안맞으면 다 거짓말이라고. 한다.

똥과오줌이 거름되고 맹수가 양이 되었으면

법사 검사 여사 부의 사자가 망치는 

삼 사자라도 거짓말 이았으면 한다 .

 

 

 

 

'문화 > 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0) 2023.05.17
헌법.비극  (0) 2023.05.06
자유 의지  (0) 2023.04.19
부끄럽다.  (0) 2023.01.11
약속  (0) 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