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부끄럽다.

우리들 이야기 2023. 1. 11. 09:46

부끄럽다.

협치는 사라지고 통치가 점령하니 물을먹고

자라던 나무들이 다시 비를 뿌리기에 부끄럽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여럿이

가라 하였듯이 하나 보다는 더불어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자리 따라 행세 하니 부끄럽다. 2023  

 

자유 의지

표현의 자유속에 살아도 지키지 않아 실종된 자유

그 표현의 자유에는 테두리가 있어 그 안에서

누리는 자유는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 공평이었다.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까지만 내 것이었나?

사회서 인정하는 자유가 저마다 다르기에 훼손되어가고

자기가 느끼는대로 감정을 담았기에 다 알아볼수

있어 표현의 자유는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보이는 세상속에 속해 있기에 양심도 팔아 시대에

뒤처지 않게 따라가면서 누가 나의 생각대로

변하기를 바라지만 내가 먼저 바뀌는 것이 쉬웠으며

생각의 표현을 제대로 담지 못하는 세상 살이

인정해주지 않았으며 속은 보이지 않으니 무엇이 담겼을까?

폭탄이 있고 사랑도 있으나 표현의 자유는 생각을

평가 해주었고 표현하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혼자서는 살수 없는

인간의 삶에서 상황따라 생각이 돋보였다. 2023  1

 

마음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도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시스템은 바꾸어 가니

문제는 잘 갖추어진 시스템도 사람에 따라 달라지었다.

그러기에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 꽃이

피게도 하고 떨어지게 하는 자리가 사람의 마음대로였다.

 

생각이 극과 극이라도 더 큰 적이 있으면

극과 극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치열하게 치닫는 극이 나라는 없어지고

악이 적이되어 날뛰는 오래전 슬픈날로 가고 있다 .

내말에 생각이 전부며 따라주지 않으면

갈수록 더 큰 적이 되는 것 같아 슬프다.

 

고맙습니다.

시간이 돈이며 희생으로 행동하니

용기있는 자며 불위에 맛서는 그들이있어

썩지않은 나라의 주인이었습니다.

정의를 구현하는 이들에게 참석하지

못하기에 박수로 대신합니다.

그들이 바로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로 가는

빛과 소금 역활하는이가 있기에

세상은 돌아가며 그런 나라에 살기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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