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하느님 계신곳.부르심

우리들 이야기 2023. 9. 14. 07:09

하느님 계신곳

생각하는대로 하느님은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 다니시며 참견하시지만 그 충고가 다 약.

그러기에 나사는 곳이 주님 집이자 나의 집

내가 사는 곳 어디든 주님사시기에

그 주변도 주님의 향기가 나고 있었습니다.

 

부르심

저희기도는 아직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녀가 되었어도 길게 쉬고 있으니 주님을

잊지 않게 성당으로 불러 주소서.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 생각하고 안 맞으며

옛날 사람이라 듣지 않으니 참견이

되고 잔소리가 되지만 주님의 섭리로 애들의

배우자와 함께 마음을 움직여 주소서.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가을  (0) 2023.09.17
분심  (0) 2023.09.16
침묵.  (1) 2023.09.12
지나간다.  (0) 2023.09.09
함께 하여주소서.  (1)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