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오염수 폐기물

우리들 이야기 2023. 9. 23. 06:39

 

 

 

각자도생

철따라 피는 꽃이 아니라 말아지는 향기잃은

꽃잎이 땅아래로 떨어지는 슬픈상황..

각자도생만 스스로 나를 지켜야하니 슬펐다.

많은 생각이 내려와 어깨에 돌덩이가

누르는거 같더니 가을해가 창문으로 들어오니

무거웠던 머리어깨가 가벼워 졌으니

가을해는 나를 건강까지 챙겨주었다.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어제는 무엇인가 생각이

나를 짓누르고 코매디같은 정쟁은 어이없었다.

자기의 생각이 옳다하며 내멋대로 신경

안쓰기에 각자도생에 의지해야하니 속상하다.

 

슬프다.

속상한 일이 늘어나는 것은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신경을 쓰게하는 현실

지구를 살리자는 성당 지침이 이제 바다를

살리자가 각종 해산물이 명절이면 선물로

나가는데 받아도 꾀림직하기에 속상하다.

회는 선택이지만 안먹고 못사는 바다속의 각종 해삼물

나 스스로 내 아이들을 위해서 소리치는

각자도생만이 살기에 그런 현실에 와있어 슬프다.

오늘 친구가 무우속으러 오라해서 가는데

다듬어서 소금에 절이려하는데 소금과 새우젓도

바다가 집이라 불안하지만 어쩔수가 없어 속상하다.

 

 

 

 

환경

오래전 산림을 지키기느라 야외 나가서 놀았지만

음식물 남은거는 차에다 다 싫고 와서 쓰레기장에

버렸는데 이미 1985년부터 시행해 왔기에 여의도

운동장에 교황님 미사를 접견한다하여 이백만명이

모였어도 오물하나 없던 것은 자기쓰레기 는모아

놓았다가 비닐 봉지에 넣어 가져가서 지구를 잘 살리었다.

 

오염수 폐기물

페기물도  자리의  마음대로 하니 지구가 아프다

해도 치료해주는 방법이 없었다.

괜히 쓸데 없는걱정인줄 알면서도 보는대로 생각 하니

사서 걱정이지만 불안이 어디 나 뿐일까?

성당에 나가지 못해도 주보에서 보면  천주교

지침이 지구를 지키자더니 이제 바다를 살리자였다.

전쟁보다도 무서운 방사선 폐기물 바다에

버린다니 먹는걸 가지고 장난하나 양심이 없는 나라였다.
선택인 회는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각종 바다에서

나오는 해삼물 안 먹고는 못배기는데 우리는 죽을날이

가까우니 누적되어도 걱정이 안 되는데 군인급식

학교 급식 우리가 지구를 잘 지키려 했지만 자연을 

간교하게  빼앗는 이들에게 하늘은 그냥두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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