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돌고도는 채바퀴같이 쓸데없는 욕심
나혼자 살수 없는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슬데없는 옹고집이 생명을 뺏어 갔다.
세상이 앞으로 가는대로 변화되어 민주로
자유평화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금을
긋고 네땅 내땅 할키며 총성이 남발하고
서로가 성처되어 찟기는 것 같다.
전쟁은 비극인데 왜 양보할 줄 모르고
심지어는 성지라고 부르는 곳마다
돈이 없으면 못들어가니 슬프고 언젠
가는 하나가 될 때가 반드시 오리라 믿는다.
가소롭다.
아니 외면하려면 속으로 할것이지
마당에서 떠들면 말리까지 가짜 소문만
무성하니 누가 뉴스를 믿을 건가?
신뢰하지 못하는 현실의 정치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아이들이 미래라 걱정된다.
여론몰이와 꼼수를 부리니 실물나고
무시 당할 일을 하고도 무시받으면
덜 속상한데 자기의 마음대로 외면하며
상대도 안된다고 무시하면 가소롭다.
법의 비유
자리대로 법을 이용하니
법대로 사는이는 약자였다.
법대로 진리를 찾기가
힘든 것은 자기의 생각이라
시끄러웠으며 법은 교율
이라 지키며 살려고 하지만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
표준을 삼는 법은 비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