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성찰

우리들 이야기 2023. 12. 4. 06:44

 

 

성찰

추억은 늙지 않기에 한해를 돌아보니

그때마다 내가 있었고 유행하던

그 시절의 추억은 남았기에 머문 듯 합니다.

사랑과 용서 도덕과 자비 일상의

생활이 닮는 척이라도 하게 하소서.

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 예쁜

마음으로 올 한해 보내는 허무보다는 맞는

새해에 희망을 갖게 하시고. 별일없이

보낸 날들 고마움과 감사를 가지게 하시어.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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