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희망을 가지게 하소서.

우리들 이야기 2023. 12. 2. 06:55

 

 

 

희망을 가지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11월은 12울을 안고  왔습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이

없듯이 겨울은 봄을 앉고 온다고 비록 현실이 추운

바람속에 살아도 따뜻한 봄에는 새싹이 얼은땅을

헤치고 솟아나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소서.

마음은 미래에 산다고 보이는 현실에 현옥되지

말고 안 보이는 내일의 희망을 찾아가게 하소서.

옛날에도 계시었고 지금도 계시며 훗날에도

계시듯이 생명이 있는 유한의 시대에서 과학으로

풀지못하는 무한의 신비의 나라가 당신의

말씀이었으니  따르며 사는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세월이가는대로 모두가 없어져도 당신의

말씀은 한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으며 당신은

늙지 않고  여전히 청년으로 남아 계시어

과학의 시대는 브랜드지만 우리의 가는길은 당신이

허리었으며 에기치않은 사연이 많은 것은

살아있기에 주어진 것이니 도망가지 않게 하소서.

오늘 어둠이 지나면 내일은 해가 뜨듯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의 거룩한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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