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주님의 길.

우리들 이야기 2023. 12. 18. 07:41

 

 

23. 12. 18. 06:58

 

 

주님의 길.

사랑가지고 오시는주님 어디쯤 오시는지요?

기다리고 있으니 오시는 길마다

사랑을 던지시어 모두가 줏어가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싸우지않는 나라를 만들게 하시고 세상 이익이

있어도 합당하지 않으면 가지않게 하소서.

꾀림직한 이익따라 가드래도 마지막에는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세상에서 인정하는 현실을

따라가드라도 길이 아니면  멈추게 하시고 비록

안보이는  주님의 길이 험하여도

사랑의 십자가를 지는 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성탄

빛으로 오시는 왕지님의 나라를 앞당겨 주소서.

정의를 말씀하시다 십자가 지셨지만

오늘날까지 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하늘과

땅을 이으신 섭리이자 신비였습니다.

우리가 아는 철학자 소쿠라테스  유명한 명언

<너자신을 알라> 자신을 성찰하는 명언.

<악법도 법>이라고 했다지만 기득권들 이익찾아

소쿠라테스의 명언을 모별시켰으며 원래의

말씀을 찾아보니 <정의 위해서는 목숨을 내놓겠다>

하신 그분의 명언이었습니다.

억울한 이가 없으라고 헌밥이 있기에 확실하지

않으면 피의자 손을 들어주라 한것은

그만큼 억울한이가 없게 하려는 헌법이었습니다.

일제 식민지였을때 이용한 순사들 법이라

하였는데 독립은 되었지만 독제로 가기에 편하니

이말을 지금까지 쓰고 있으니  슬픕니다.

주님의 민주는 멀고 험란 하지만 반드시 앞으로

가기에 제동이 걸려도 꾸준히 가다보면

자유평등으로 .사랑가지고 오시는 이번 성탄에는

사랑의 빛이 세상으로 멀리 퍼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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