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믿음

우리들 이야기 2024. 2. 13. 08:40

 

 

 

믿음

오늘 병원가는 남편 서울에 사는 애들이 함께

가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주님께

남편을 맡기오니 좋은 소식을 전하여 주소서.

나를 위해 어렵거나 힘들때 제일먼저 생각나는

주님께선 위로자이며 사랑이십니다.

이땅에 성령을 내려주고  하늘나라로 가신 주님

백의 천사가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었습니다.

또한 우리를 지켜주시는 성모님 세상의 어머니

우리의 도구가 되신 성모님 오늘

성모병원에서 입원하니 남편을 도와 주소서.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교하지 않게 하소서.  (0) 2024.02.17
도구  (0) 2024.02.14
마음의 병  (0) 2024.02.11
가정을 위한 기도  (0) 2024.02.05
가정을 위한 기도  (0)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