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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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2024. 2. 1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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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의 수요일.사순절이 시작하는날

주님의 고통을 몸소 실행하신 사순절.

해마다 사순절을 통해서 새로와지게 하니 감사합니다.

이날 당신의 아들 야고보도 고통의 수술을

받으니 고난의 사순절을 제대로 보냅니다.

저의 손발이 되어준 세상의 한사람 저의 마음에 위로가 되신

예수님 만족은 고통후에 온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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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성모님 땅에서도 성모님께 의지하니

세상의 어머니가 되어주소서..

간절한 마음 어머니께 청하오니 저의 절실한

기도 주님께 빌어주소서.
성치못한내가 이렇게 미운적이 없었고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성모님과 주님께

의지해왔으니 세상의 어머니가 되시어 함께

빌어주시어 주님의 손길로 위로가 되게 하소서.

이번 당신의 아들이자 저의남편 

수술 하는데 전신 마취해야 한다니 함께 하시어

주님의 손길에서 고마움을

가지게 빌어 주시는 성모님이 되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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