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말
말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스승이고
차고넘치는 정보화시대 핵심만 추리자.
말은 화를 부르기도 하고 부를
부르기도 하 듯이 일방적이지 않는
것은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지저분한 군말이라도 간단하게 말하자.
뿌웅 뿌웅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뭐하는짓이냐면
방귀뀌는 짓이 아니고 귀여운짓.뿌웅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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