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불만.사기꾼

우리들 이야기 2024. 6. 19. 13:15

 

 

불만

흔들리는 꽃은 부러지지 않듯이

강하고 굳세게 서있는

나무는 부러지니 슬프고 아쉽다.

봉울진 꽃망울을 보면서

향기를 느끼는데 이상한 현실속에

살다보니 이상 해져간다.

악이 정교하면 감동을 받는데 악을 저질르며

칠칠맞게 하니 화가난다.

억울한 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주어졌으니

법에는 책임을 져야하고 법대로가

권력만이 이익대로 죄인을 만드니 억울하지 않게

하려면 사랑하는 이들이 벌을 받아야 한다.

 

사기꾼

독제에도 버텨오던 언론들이 돈앞에 무너지고

권력앞에 애완견이 되는데 네돈 내돈은

아니라도 모두의 혈세로 법조인들월급주니 국민의

하수인이고 노력해서 모은 돈도 이익이 나면

세금내니 나랏돈이 혈세며 사기꾼을 잡으려면 한둘인가?

권력대로 행사하는데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이익이 간다고 사기를 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기에 논리적으로 따지며 반박하기는

하는데 만에 하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기에

롯도는 힘들었고 그러기에 투자할때는 먼저 따지었다.

너무나 허술해 보이고 말도 안 되어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도 나의 혈세니 책임을 물어야 했다.

 

헌법준수

법을 만들고 법을 안 지키며 자기편이

아니면 모두가 틀리다고 죄를 씌우고 변호하면서

싸우지만 정의가 승리하였으면

유전무죄 무전 유죄라하더니 지금은 힘이 센

맹수가 힘없는 양을 잡아먹는 시대.

법을 잘모르고 나와 상관없어 관심을 안 가지는데

요즘에는 검찰국가안에 사니 법대로

살으려 하는데 여전히 힘의 논리와 입맛대로

비틀어 구부러지게 하는데 사실을

뒤집지말고 우리 방패막이가 되었으면 한다.

힘의 논리가 먼저라 억울한이가

많아지며 해결방법은 정의 목소리를 내는 아우성

자기사람이 아니면 죄인을 만드니

책임보다는 힘으로 밀어붙이는데 확실하지

않으면 피의자 편에서 판결하라며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것이었다.

 

사기꾼

무노동 무인금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나의 지론 밥을 먹으려 손으로 할일은 다한다.

일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가면 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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