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우리나라 보물이라면 우리나라것인데 놔두면
될 것을 지금 이렇게 국민이 어려운데
왜 그 보물들을 많은 돈을 들여서 캐려하는지
세상의 공짜는 없기에 공짜라하면 곰곰이
더 재보야 했으며 자비면 안 할일을 나랏돈 이용하고
있으니책임없는 권력자는 비난 받아야
하는데 힘이 남았다고 밟으려하니 약자들이 속는 것
같아서 나의 혈세를 무분별하게 쓰기에
아우성치고 세계적인 석유 개발 회사인
우드사이드는 2007년부터 한국 석유공사와 함께
탐사를 해왔는데 최근에 그들은 더 이상
미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철수 했는데 누가 그들과
계약을 했는지 믿음이 안가는 나라며
우리의 혈세니 꼼꼼히 이익을 챙겨야한다.
심란하다.
사는 것이 진흑탕에 빠진 것 같기에
찜찜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나라가 안정되어야 살아가는데 힘이 생기지만
불안하게 떠도는 말이 심란하다.
아니땐 굴뚝에는 연기가 안 난다고 나라를
잃으면 부자도 가난도 없어지니
떠 도는 말이라도 나라가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