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창피.자유평등

우리들 이야기 2024. 6. 14. 09:03

창피

발설이 때로는 약이되기도 하지만 병이 되기도 하였다.

2년반동안 잘한일을 꼽으라면 나이.

어릴때는 나이를 안따지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한 살이라도 적다고 하고싶다.

석유가 나오는 나라라고 떠드는데 있을거라는 검증이지

확실하게 있다는 것이 아닌데 관심이없이

몰랐던 일을 발설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기름이 나왔으면

하지만 모르는 일이고 도박같은데 힘의

논리가 여기에도 있으며 자비가 아니라 국민의

혈세라니 걱정이 되며 창피하기도 하다.

 

자유평등.

개혁은 마음으로 하기에 힘들었지만

총칼로 하는 혁명도 만만치는

않았으며 시대의 변화따라 지금이 훗날에 역사였다.

산업화를 선망하며 먹고 살기 위해서

농업으로 열심히 일하여 살았으며 우리 어릴대만

해도 집에 쌀이 많으면 부자였기에

악쓰고 노력해서 살만하니 산업화가 시작되었다.

우리 어릴때는 일년에 두 번 추수하는

통일쌀로 배부르게 하였으니 그런 시대에 살았다.

밭 보다는 벼를 심을 수 있는 논이 많아야

부자였는데 지금은 위치를 보며 어느 땅이든 논 밭을

안 가리고 돈이 나가야 부러운 땅 부자.

영원한 것은 없으며 바뀌는 세상에서 땅부자나

혁명보다는 자유평등으로 개혁된 삶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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