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공정과 상식이 멈춰진
나라이니 참담하다.
무시 무시한 탄핵이
상식이 되었으니?
독립이 상식이며 크고
작은이가 없는 자유
평등만이 공정한 상식이었다.
언어도단.
말이 안되는 언어와 지름길을
가시밭길로 만든 언어와 도단이다.
공정과 상식을 내걸었는데
권력을 잡으니 언어도단이 되었고
가던길이 끊어지었는데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건가?
지위
아무것도 모르면 희망은 힘이세고
나의 생각대로 하기에 아무도 못 말린다.
정말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누구를 위해서 일부러 바보가 되었는지
속을 알수없으나 누가 지시 하는대로
따라 간다는데 옳은 말을 해주어야 하며
지위를 이용 한다는데 믿고 싶지 않다.
부끄러운 법
나하고는 관계없는 것이 아니고
나와 연관된 이들이 다 법치
국가에서 삶을 영위하기에 생각을 말한다.
법치국가 법대로 사는 사람들.
법을지키는 이들은 힘없는 사람들이고
법을 만들거나 어설피 법을 안다고
수사하는 검찰들은 해체해야 우리가 산다.
억울 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건데 입맛대로 죄가 되기도 하고 무죄가
되기도 하니 판결도 억울하지 않게
확실하지 않으면 항상 피의자 편에 서라고
억울 한이가 없게 하라는 법이었다.
그런 옳바른 법치국가에서 살고싶은데 잘못된
법치국가 억울한이가 늘어가니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