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바뀌는 세상일

우리들 이야기 2024. 7. 11. 13:27

 

바뀌는 세상일

자연이 빚어낸 아일랜드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언제나 무지개가 떠있다.

우리 식탁에 젊을때는 꽃병이 있었는데

지금은 약병이라 나 젊은날 어느

노인이 요즘사람들 전쟁도 모르고 식민지도

안 겪었으니 좋은 세상에 산다고

하여서 우리는 해택을 받은 것같아 고마

웠는데 내가 이렇게 되고보니

왜 하필이면 나야 하면서 원망했다.

내 만족이 기쁨이었으니 척만하지

사실은 이익찾아 양심을 버리기도 하면서

나의 만족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세상은 영원한 것 없다고 우리가 일본보다는

앞서가며 영국의 식미지였던 아일랜드

지지 않는해라고 부른다면 대한민국은 지지않는 꽃이었다.

 

선진국

생명을 보살피려 싸우는 큰배

유럽의 역사를 본다.

역사없이는 미래가 없다고

그들의 아픈 역사가

오늘의 문명을 만들었다.

나라마다 이순신 장군과.

넥슨제독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걸작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

인간이 재주로 미술을 그리어도 자연의

고풍을 따라갈수는 없었다.

 

역사

지나온날은 낙서가 되었지만

그시대의 역사였기에 꼭

알야야 할 진실이고 낙서는 자연의 역사며.

그 시대의 역사가 미래의 내일었다.

역사모르면 미래가 없다고 아픈 역사라 해도

그안에는 웃엇던 역사가

있었기에 미래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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