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리
마음은 복잡한일을 다하는데 행동은
못하니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면 나는 생각은 많이하고
있으니 안 굻으려 먹는다.
다 저만의 사정이라 해도 일할수 있으면
하는 것이 도리인데 나와 생각이
안맞는다고 할 일을 안하면 나중에 보자는이
무섭지 않다고 나만 끕끕하였다.
의무
신록의 유월이면 무엇하나?
현실의 사회가 엉망징창인데
향기잃은 꽃이라 아쉽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속담처럼 먹는 것보다 더
힘든것은 각자 도생으로 권리를
행사 하려는 그들에게 월급을
주어서는 안되며 세상이 푸른 신록
으로 향기나는 유월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