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몽리. 의무

우리들 이야기 2024. 6. 18. 10:09

 

 

몽리

마음은 복잡한일을 다하는데 행동은

못하니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면 나는 생각은 많이하고

있으니 안 굻으려 먹는다.

다 저만의 사정이라 해도 일할수 있으면

하는 것이 도리인데 나와 생각이

안맞는다고 할 일을 안하면 나중에 보자는이

무섭지 않다고 나만 끕끕하였다.

 

의무

신록의 유월이면 무엇하나?

현실의 사회가 엉망징창인데

향기잃은 꽃이라 아쉽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속담처럼 먹는 것보다 더

힘든것은 각자 도생으로 권리를

행사 하려는 그들에게 월급을

주어서는 안되며 세상이 푸른 신록

으로 향기나는 유월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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