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크신분이 사람의 아들로 추운날 약자들의
왕으로 오시니 성탄의 그날을 모두가 기쁘게 하소서.
아버지 부터 예수님께서 현세에서는
흑수저에 흑수저였지만 그때의 이천년전 모습에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거룩한 분이셨기에 모두의 위로자가 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도 과거의 주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며 마음속에세는 선과 악 열등감으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천사의 선함이
괴물의 사악을 이길수 있게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신분
자기들의 이익찾아 세상을 불태우려
하였지만 하늘에서 바람과 눈을 뿌려
헬기가 늦게 뜨게 하시어 생명을 지켜주신 신이시여
세상에서는 낮은 곳에서 꽃이 핀다고
어린 양으로 오시는 성탄 큰 선물을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