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성탄

우리들 이야기 2024. 12. 25. 06:26

 

성탄

하늘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를 사랑하는이들에게 평화

화이트 마스는 아니라도 마음은

하얗게 하시고 늦은 것은 없다고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면 가장 빠른 것이었습니다.

때를 기다리다가 늦었다고 하지만

기다려 준것이 약이 될 때가 많았으며

기다리는 대림절이 지나고나니

성탄의 선물이 되었으며 세상에서 속담은

암딝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하더니 사실인지

아닌지 짖어대는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데

지나보면 아니땐 굴뚝에는 연기가

안났으며 떠도는 말이 진실일때가 많았습니다.

이시대에 생각하기도 끔찍한 현실이

부끄러우며 자라나는 청순한 애들에게 미안합니다.

어른들이 더럽게 싸질러 놓은 땅을

안 밟으려 추운데 치우는 애들에게 미안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자기의 잘못은 성찰

하고 깨끗한 이들에게는 평화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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