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11/24 2

뉘우침

뉘우침 사과는 생각이라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기에 한해의 끝자락에서 일년을 돌아보며 마음의 치유를 받는 것이 자기의 성찰인데 한생이 길다면 길고 잛다면 짧은 것인데 살면서 어떻게 깨끗 하기만 살수 있을까요? 나도 모르게 양심에 털이 났을때가 있기에 그 가라지 같은 털을 잘라내려 성찰을 하는 것이라는데 뉘우침 없는 이들의 과연 죽어서도 돼지처럼 배부르게 다 누릴 수 있을까요? 보이는 세상에서는 서로 생각이 다르기에 아쉬운 것이 많으며 결과만 보며 판단하는 세상보다는 과정을 보는 세상이게 하소서.

사랑.궐학에서 배움

사랑 어둠의 길을 알려주는 신호등 암흑에서 지구를 감싸안은 별빛 어둠에서 동이 트며 해가 오르면서 어두운 세상을 비춰두듯이 감긴 눈을 눈을 뜨고보니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이 보였으니 그중에 제일이 꽃닮은 예쁘고 향기있는 사랑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전하는 사랑이야말로 완전한 것이며 그 마음의 사랑이 온누리에 비쳐질 때 햇빛보다도 별들보다도 신호동보다도 더 세상을 밝게 해주었습니다. 사랑은 유한이 없고 무한의 경쟁시대 보이지 않지만 숨을 쉬며 세월이 흐르는대로 함께 따라가면서 그 시대의 사랑을 만끽하지만 처음이나 현세에서나 한결같았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세상이 밝아질수 없고 속빈 강정 사랑의 힘은 안되는 일이 없으니 사랑을 알려준 분을 닮아가는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만족 표지의 그림에서 와 닿는대로라면 한때는..